![전지적 전미도 시점으로 본 슬의생2 익준♥송화[인터뷰]](https://t1.daumcdn.net/news/202005/29/enews24/20200529102508472epff.jpg)
익준과 송화, 사랑과 우정 양 갈림길 앞에 선 두 사람의 이야기는 시즌2 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28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선 익준이 송화를 향한 마음을 고백, 이를 들은 송화의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시즌1이 마무리 되며 앞으로 전개될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직접 채송화를 연기한 전미도 역시도 궁금하긴 마찬가지란다. 최근 서울시 강남구 모처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시즌 1 종영 인터뷰 자리를 가진 전미도는 "시즌1에선 익준이를 정말 동료로, 친구로 대했다. 이성의 감정이 아닌 마음으로 연기를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즌2에선 송화의 로맨스가 기대된다고. "시즌1에서 송화를 사이에 둔 치홍(김준한)과 익준의 삼각관계를 펼쳐놨으니 둘 중 누군가와 맺어져 가는 과정 그리고 결과가 나오면 좋겠다"면서 "또 송화의 마음이 지금까지는 어떤지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보니 그런 부분이 나왔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송화가 익준이를 대학 시절에 좋아했다면 익준이가 다른 사람과 결혼할 때 어떤 마음이었일지도 궁금하다. 그런 요소들이 나온다면 로맨스 연기에 또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 송화 뿐만 아니라 시즌 1에서 뿌려진 여러 떡밥들의 회수도 시청자 입장으로 기다리는 듯했다. "준한이가 하와이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너무 궁금하다. 그 부분도 꼭 나와줬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하기도.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올해 연말 촬영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