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365 ‘365’ AS도 완벽, 이준혁X남지현 미방송 영상 공개
980 8
2020.05.04 08:40
980 8
드라마 ‘365’가 본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미방송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4월 28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 이수경/연출 김경희) 측은 시청자들의 응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례적으로 방송 종영 후에 본편 장면을 활용해 스페셜 뮤직 비디오를 제작한 것에 이어 이번엔 미방송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드라마 ‘365’는 과거 1년 전으로 인생을 되돌린다는 리셋, 그리고 리셋 이후 알 수 없는 이유로 하나 둘씩 죽음을 맞게 되는 생존 게임이라는 신선한 스토리 설정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했다. 여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유지하는 탄탄한 대본, 디테일하고 유연한 완급 조절이 돋보였던 연출, 그리고 캐릭터의 매력을 200%로 부각시킨 배우들의 열연까지 완벽한 삼박자 조합으로 웰메이드 장르물의 반열에 등극했다. 그 중에서도 드라마 ‘365’만의 독보적인 색깔이 느껴졌던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초스피드 전개는 장르물의 묘미를 극대화 시켰다는 평이다. 그 과정에서도 쫀쫀한 텐션이 형성되었던 인물들간의 심리전은 시청자들의 추리본능까지 불러 일으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색깔을 만들어냈고, 이는 장르물의 진일보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총 24부작이었던 드라마 ‘365’는 첫 회부터 곳곳에 깔려진 복선과 떡밥들이 너무 많았던 데다 방영되는 내내 한 회도 빠짐없이 그야말로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를 보여줬기 때문에 결말을 앞두고 많은 떡밥을 모두 회수 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는 단숨에 불식시키고 ‘365’는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한 결말을 선보였다. 마지막 24회가 끝나기 10분 전까지도 종영을 앞둔 드라마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말과 완성도는 더할 나위 없었던 것.

이에 시청자들은 드라마가 종영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종영과 동시에 다시 1회부터 정주행을 시작한 시청자들이 속출하고 있는가 하면, 시즌 2를 염원하는 반응 또한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 ‘365’측은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오직 시청자들을 위한 스페셜 영상을 제작했다. 그 첫 번째는 ‘365’의 OST를 활용해 이준혁과 남지현의 이야기를 담은 뮤직비디오다. 이는 장르물이었던 ‘365’의 색깔과는 거리가 있지만, 극 중 두 사람의 로맨스를 적극적으로 바랐던 시청자들의 반응을 익히 알고 있던 제작진이 특별히 취향저격용으로 만든 스페셜 영상이기에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이어 두 번째는 바로 4일 공개된 미방송분 영상이다. 본 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장면이기에 드라마 ‘365’를 아끼고 응원해준 시청자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미방송분 영상은 극 중 남지현의 반려견 마루가 리셋한 후에도 이준혁을 알아보게 된 이유와 두 사람의 운명적인 인연에 대한 해답이 담겨있어 마지막 떡밥까지 완벽히 해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지현은 이준혁에게 시공간에서 일어난 모든 일이 어딘가에 기록된다는 개념인 ‘아카식 레코드’에 대해 얘기를 해준다. 이는 ‘365’의 엔딩에서 리셋 이후 다시 이준혁을 마주하게 된 남지현이 그에게 웹툰 자문을 부탁하게 된 이유가 아카식 레코드 개념과 연결되어 있음을 짐작케 한다. 때문에 드라마는 끝났어도 계속 이어질 시공간을 초월한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암시해 더욱 깊은 여운을 남긴다.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50 05.25 19,2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0,8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8,2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5,4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1,519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19,96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2,58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55 25.02.04 1,799,22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9,14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6,745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86,45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8,215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8,23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8 19.02.22 5,939,14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3,7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812043 잡담 ㄷㄱㅂㅇ은 mbc가 ㅈ같아서 폐기시키고싶음 10:14 0
15812042 잡담 닥터섬 재밌을까 이재욱 요근래꺼 내취향아닌게 많았어서 10:13 1
15812041 잡담 원더풀스 왕호구가 나도 왕이 아니라 개 가 붙였으면 좋겠어 10:13 2
15812040 잡담 허수아비는 좀 길게 하고 미공개들 빼지 말지 10:13 10
15812039 잡담 ㅅㅈㅎ 4,5월 드라마 기대한게 많아서 그런가 아쉬운 것도 많아 1 10:13 63
15812038 onair 📺시청률 10%이상 드라마 여자 캐릭드컵 64강23조📺 1 10:13 2
15812037 스퀘어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유재석 캠프>의 2박 3일을 살짝 보여드립니다⛺️ | 스틸컷 |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 10:13 28
15812036 잡담 즐거움 주는 밤티드 <- 되는것도 어렵다는걸 새삼 느끼는중 1 10:13 40
15812035 잡담 솔직히 연기가 늘었다 이거보다는 시청자들이 적응했다 이 케이스도 존나 많은듯 5 10:12 88
15812034 잡담 오늘이 ㅈㅇㅈ 인생에서 가장 스타성? 있는 날 같은데 10:12 27
15812033 잡담 허수아비 근데 미공개영상이 너무 많지 않음? 왜뺐지? 2 10:12 23
15812032 잡담 후이 다리 실화? 2 10:12 80
15812031 잡담 나 당분간 정문성 안좋아할거임 10:12 85
15812030 잡담 개유치한 하이틴로맨스영화 추천 받습니다 2 10:12 27
15812029 스퀘어 닥터섬보이 입대 이재욱, '닥터 섬보이' 제작발표회에서 깜짝 영상 인사 10:12 51
15812028 잡담 ㅈㅇㅈ 오히려 더 기름 붓는 것 같은데... 1 10:12 89
15812027 잡담 허수아비 미공개분에서 혜진이 아버지랑 동생 연기 너무 리얼해서 더 가슴아픔 10:12 12
15812026 onair 📺시청률 10%이상 드라마 여자 캐릭드컵 64강22조📺 10:12 5
15812025 잡담 은밀한감사 넥타이씬은 어떻게 그렇게 야르한 씬을 찍었는지 감탄만 나옴 1 10:11 10
15812024 잡담 대군부인 작가 중국쪽 사람인가? 2 10:11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