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RawRashHoneybadger
https://gfycat.com/GloomyDishonestDutchshepherddog
https://gfycat.com/UnequaledRightKinkajou
https://gfycat.com/MeanMassiveAyeaye
이 드라마는 주인공들끼리도 서로 못 믿고 견제하고 특히 치광과 태주는 선악을 넘나드는데 이 순간만큼은 진짜 어른들 입장에서 김영군을 지켜주고싶어해서 찐으로 눈물남
처절하게 발악하는 영군+달려와서 그럴 가치가 없다고 껴안고 말리는 치광+계속 영군씨라고 불렀는데 이 순간만큼은 그러지마 영군아라고 말하는 태주 다 진짜 연기 핵존잘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