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캐 느낌 망상글 오글거려서 싫어한다!!✋
늦지 않았으니 뒤로 가기를 누르자.
~~그저 방구석 덕후의 소취글 이니 정색하고 죽자고 달려들기 없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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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lPzlm
https://gfycat.com/MediocrePoliticalGazelle
궐에서 열린 연회에서 왕의 눈에 들어 입궐한 기생.(녹수)
법도에 얽매이기 싫다는 명목하에 품계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왕의 무릎에 눕기도 하며 아양을 떠는 모습에 뒤에선 다들 천하다 손가락질 하기 바쁘지만 그렇게 욕을 하다 들키면 두번 다신 궐에서 얼굴을 볼 수 없게 된다는 소문이 있다. 향간에선 중전보다 더 큰 권력을 쥐고 있단 소문이 돌 정도로그 권세가 대단하다.
https://img.theqoo.net/nMJmo
https://img.theqoo.net/vjhUx
지밀나인으로 왕을 가까이에서 보필하던 승은상궁(윤씨)
어린시절 자신을 돌봐주던 상궁으로 부터 넌 예쁘고 총명하니 분명 후궁의 자리에도 오를 수 있을 것이란 말을 듣고 자란 터라 분수에 비해 오만방자하다.
세월이 흘러 정말로 고대하던 승은을 입긴 했으나 단 하룻밤으로 끝... 다신 자길 찾지 않는 왕의 행보에 저를 무시하기 시작한 나인시절 동무들 이에, 도도하던 자존심에 금이 갔다.
정식 후궁도 아닌 자신의 애매한 현실을 벗어 날 수 있다면 뭐든 할 준비가 되어있다.
https://gfycat.com/AppropriateImpartialGermanspitz
https://gfycat.com/NeighboringEducatedEnglishpointer
최근 입궐한 간택후궁 (숙의)
갓 권세를 손에 쥔 집안의 여식으로 정략적 이유로 입궐 했으나, 그녀에겐 정혼자가 있었다. 어린시절 부터 당연히 그와 혼인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자란터라 다른 사내의 여인이 될 것이란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별 볼일 없던 집안이 점점 권세를 얻더니, 그녀는 집안의 안정을 위해 왕의 후궁으로 입궐 하게 된다.
억지로 입궐을 했으니 도통 왕에게 잘 보일 생각도, 마음도 전혀 없다. 새로 나타난 저를 은근히 견제하는 다른 후궁들의 투기도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다. 그저 자신을 붙잡지 않았던 정혼자가 야속하기만 할 뿐..
어느 날 궐 밖에서 서신이 하나 도착하는데, 옛 정혼자의 부고 소식이였다. 의문스런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선 권력이 필요했고, 그러기 위해선 왕의 총애가 필요했다.
https://gfycat.com/ContentBriskHam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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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왕의 총애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후궁 (소의)
눈에 띄게 아름다운 외모와 지적인 매력으로 왕의 총애를 한몸에 받고 있지만 궁녀 출신의 변변찮은 뒷배로 쏟아지는 총애를 받아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누군가에게 빌붙는 것은 왕의 사랑을 의심하고 배반하는 것이라 여겼고, 왕의 사랑만 있으면 그깟 권세 따위 없어도 그만이라 생각 했다.
그러나 누군가 자신의 음식에 독을 탔다. 그로 인해 뱃속의 아이를 잃었고, 영원할 줄 알았던 왕의 애정이 식을 수 있단 것을 깨달은 그녀는 자신의 뒷배가 되어 줄 누군가를 찾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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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왕의 총애를 한 몸에 받던 후궁 (귀인)
세도가의 여식으로 서녀 출신이지만, 외모가 박색한 본처의 딸을 대신해 입궁 했다. 왕과의 첫날밤, 자신은 사실 첩의 딸이라는 것을 대놓고 밝히는 당돌함과 솔직한 매력으로 오히려 왕의 관심을 받는데 성공하고, 총애를 받게 된다. 그러나 몇년이 지나도 아이가 들어서지 않았고, 왕의 관심은 서서히 식어만 갔다.
왕의 총애가 식은지 오래인데 하루가 멀다하고 자신을 찾아와 옹주라도 낳아보라 닥달하는 애비가 꼴도 보기 싫지만 미워도 제 아버지인것을 어찌하겠는가.
대신 새로운 후궁들을 괴롭히는 재미로 살아가는데
어느날, 자신의 힘을 필요로 하는 여인이 저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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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세자시절, 세자빈의 궁녀. (의빈)
첫번째 세자빈이 가장 믿고 아끼던 최측근이였던 그녀는 지위를 떠나 세자부부와 동무 마냥 자랐다.
그러나 자신이 모시던 세자빈이 죽고, 주인을 잃은 그녀 역시 궐을 떠나려 했으나, 너 마저 날 떠나면 난 어찌하냐 눈물로 붙잡는 세자를 뿌리칠 만큼 모질지 못했던 그녀는 세자의 여인이 되어 궐에 남게 된다.
꾸준한 왕의 총애와, 모난데 없는 성격으로 웃전들의 사랑과 아랫것들의 존경을 받는, 심지어 제가 낳은 왕자와 옹주도 한명씩 있는 그야말로 남부러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왕의 총애가 사랑이 아닌 연민임을 알고 있으며, 평생을 세자빈 마마의 것을 뺏았았단 죄책감 속에 갇혀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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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세자였던 시절 입궐한 간택후궁 (숙빈)
세자빈을 뽑는 삼간택에서 집안의 권세가 너무 막강하단 이유로 떨어졌으나, 같은 이유로 세자의 후궁이 된다.
남편이 세자인 시절에도, 왕이 된 지금도 평생을 2인자로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처지에 그녀는 절망하기 보단 새로운 꿈을 꾸는 것을 택하였다. 바로 왕의 어머니가 되는 것.
하늘도 그녀를 돕는 것인지 왕의 첫 아들을 낳았고, 중전은 여태 아이 소식이 없었다. 이대로 시간이 흐른다면 손 쉽게 꿈을 이룰 수 있을텐데...갑자기 중전과 왕의 사이가 좋아지기 시작 했다는 소식이 들려 온다.
이대로 중전이 덜컥 회임이라도 하면 큰일이다. 빨리 왕의 관심을 돌릴 무언가가 필요하던 찰나, 왕의 총애를 바라는 후궁 하나가 눈에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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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세자빈으로 뽑힌 중전 (홍씨)
한미한 집안 출신의 죽은 세자빈과 달리 그녀의 집안은 영의정인 할아버지를 필두로 권세가 대단한 집안 여식이였다. 하지만 세자빈으로 간택 되었을 당시, 그녀의 나이는 고작 열넷. 구중궁궐의 삭막함을 견디기엔 너무 어린 나이였다.
체통을 지키라 엄하게 꾸짖기만 하는 집안 어른들과, 은근히 저를 무시하는 후궁들, 시시때때로 총애를 내리는 여인이 바뀌면서도 저에겐 눈길조차 주지 않는 남편의 행보에 매일을 혼자 눈물로 지새던 어린 세자빈은 어느덧 궐의 안주인인 중전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녀는 더이상 나약하고 어린 세자빈이 아니다.
어린시절 부터 지낸 궐에서 그녀가 배운 것 한가지, 밟히는 순간 죽는다. 그녀는 이제 살기위해 먼저 한 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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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첫번째 세자빈 (유씨)
세자빈 삼간택에 처녀단자를 올린 집안 중 가장 한미한 집안 출신인 그녀는 당연히 떨어질 것이라 생각 했었다.
그러나 끝까지 살아남았고, 결국 세자빈으로 간택 받는다.
어린 나이에 입궁하게 된 궁이 낯설고 무서웠으나 곧 친자매 처럼 지낼 수 있는 어린 나인 하나가 생기고, 지아비인 세자저하 역시 자신을 귀히 여겨주며 모진 궁궐 생활에 큰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이대로 별 탈 없이 행복하게 살고 싶었으나 어느날 부터 시름시름 앓던 그녀는 스무살이 되던 해 끝내 숨을 거두고 만다.
석연치 않은 죽음이였으나, 그 누구도 진실을 밝혀야 한다 말하는 사람은 없었고 아직 큰 힘이 없던 세자 역시 세자빈의 죽음을 묻어 둘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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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비 (강씨)
선왕의 후궁이였다. 그렇지만 그녀는 자신이 낳은 아들을 세자로 만드는데 성공했고 끝내 중전의 자리에도 올라 끝내 왕대비의 자리 까지 올랐다.
그녀는 선왕의 간택후궁으로, 그리 총애를 받던 후궁이 아니였지만 오로지 최고의 자리에 오르겠단 욕망 하나로 지금 이 자리 까지 올라왔다.
그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로를 물어 뜯으려는 모습을 보는 재미로 살고 있는데, 직접 싸울땐 그리 힘들던 것이 방관하는 입장에선 어찌나 재밌던지..
그러나 왕의 사랑만 있으면 다 필요없다는 한 후궁의 말이 그녀의 심기를 거슬리게 했다. 단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왕의 사랑 그것은 그녀의 유일한 역린이였고 그녀는 그것이 얼마나 부질 없고 쓸모 없는 것인지 친히 알려주겠다 결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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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신하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바가 있으면 반드시 실현 해 낼 만큼 강한 왕권의 소유자
백성들에게 성군이라 칭송 받지만 지아비로서는 글쎄다..
첫사랑이던 세자빈의 죽음 이후 그저 몸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수 많은 여인들을 곁에 두는데 정작 진심은 그 누구에게도 주지 않는다.
그러던중 죽은 세자빈과 똑 닮은 여인을 궐에서 만나게 되는데...
로 시작하는 궁중암투극 보고 싶다ㅋㅋㅋㅋ
쓰고보니 ㅎㄱㄱㅎㅈ 같은 느낌이지만 그 드라마 잘 아는건 아니고 스토리만 대충 아는정도라...대충 조선버전으로 치환하면 저런 느낌이려니 생각해주길...ㅎㅎ
~시국으로 인해 심심한 방구석 덕후의 소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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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자신을 돌봐주던 상궁으로 부터 넌 예쁘고 총명하니 분명 후궁의 자리에도 오를 수 있을 것이란 말을 듣고 자란 터라 분수에 비해 오만방자하다.
세월이 흘러 정말로 고대하던 승은을 입긴 했으나 단 하룻밤으로 끝... 다신 자길 찾지 않는 왕의 행보에 저를 무시하기 시작한 나인시절 동무들 이에, 도도하던 자존심에 금이 갔다.
정식 후궁도 아닌 자신의 애매한 현실을 벗어 날 수 있다면 뭐든 할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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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궐한 간택후궁 (숙의)
갓 권세를 손에 쥔 집안의 여식으로 정략적 이유로 입궐 했으나, 그녀에겐 정혼자가 있었다. 어린시절 부터 당연히 그와 혼인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자란터라 다른 사내의 여인이 될 것이란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별 볼일 없던 집안이 점점 권세를 얻더니, 그녀는 집안의 안정을 위해 왕의 후궁으로 입궐 하게 된다.
억지로 입궐을 했으니 도통 왕에게 잘 보일 생각도, 마음도 전혀 없다. 새로 나타난 저를 은근히 견제하는 다른 후궁들의 투기도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다. 그저 자신을 붙잡지 않았던 정혼자가 야속하기만 할 뿐..
어느 날 궐 밖에서 서신이 하나 도착하는데, 옛 정혼자의 부고 소식이였다. 의문스런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선 권력이 필요했고, 그러기 위해선 왕의 총애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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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왕의 총애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후궁 (소의)
눈에 띄게 아름다운 외모와 지적인 매력으로 왕의 총애를 한몸에 받고 있지만 궁녀 출신의 변변찮은 뒷배로 쏟아지는 총애를 받아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누군가에게 빌붙는 것은 왕의 사랑을 의심하고 배반하는 것이라 여겼고, 왕의 사랑만 있으면 그깟 권세 따위 없어도 그만이라 생각 했다.
그러나 누군가 자신의 음식에 독을 탔다. 그로 인해 뱃속의 아이를 잃었고, 영원할 줄 알았던 왕의 애정이 식을 수 있단 것을 깨달은 그녀는 자신의 뒷배가 되어 줄 누군가를 찾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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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왕의 총애를 한 몸에 받던 후궁 (귀인)
세도가의 여식으로 서녀 출신이지만, 외모가 박색한 본처의 딸을 대신해 입궁 했다. 왕과의 첫날밤, 자신은 사실 첩의 딸이라는 것을 대놓고 밝히는 당돌함과 솔직한 매력으로 오히려 왕의 관심을 받는데 성공하고, 총애를 받게 된다. 그러나 몇년이 지나도 아이가 들어서지 않았고, 왕의 관심은 서서히 식어만 갔다.
왕의 총애가 식은지 오래인데 하루가 멀다하고 자신을 찾아와 옹주라도 낳아보라 닥달하는 애비가 꼴도 보기 싫지만 미워도 제 아버지인것을 어찌하겠는가.
대신 새로운 후궁들을 괴롭히는 재미로 살아가는데
어느날, 자신의 힘을 필요로 하는 여인이 저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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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세자시절, 세자빈의 궁녀. (의빈)
첫번째 세자빈이 가장 믿고 아끼던 최측근이였던 그녀는 지위를 떠나 세자부부와 동무 마냥 자랐다.
그러나 자신이 모시던 세자빈이 죽고, 주인을 잃은 그녀 역시 궐을 떠나려 했으나, 너 마저 날 떠나면 난 어찌하냐 눈물로 붙잡는 세자를 뿌리칠 만큼 모질지 못했던 그녀는 세자의 여인이 되어 궐에 남게 된다.
꾸준한 왕의 총애와, 모난데 없는 성격으로 웃전들의 사랑과 아랫것들의 존경을 받는, 심지어 제가 낳은 왕자와 옹주도 한명씩 있는 그야말로 남부러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왕의 총애가 사랑이 아닌 연민임을 알고 있으며, 평생을 세자빈 마마의 것을 뺏았았단 죄책감 속에 갇혀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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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세자였던 시절 입궐한 간택후궁 (숙빈)
세자빈을 뽑는 삼간택에서 집안의 권세가 너무 막강하단 이유로 떨어졌으나, 같은 이유로 세자의 후궁이 된다.
남편이 세자인 시절에도, 왕이 된 지금도 평생을 2인자로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처지에 그녀는 절망하기 보단 새로운 꿈을 꾸는 것을 택하였다. 바로 왕의 어머니가 되는 것.
하늘도 그녀를 돕는 것인지 왕의 첫 아들을 낳았고, 중전은 여태 아이 소식이 없었다. 이대로 시간이 흐른다면 손 쉽게 꿈을 이룰 수 있을텐데...갑자기 중전과 왕의 사이가 좋아지기 시작 했다는 소식이 들려 온다.
이대로 중전이 덜컥 회임이라도 하면 큰일이다. 빨리 왕의 관심을 돌릴 무언가가 필요하던 찰나, 왕의 총애를 바라는 후궁 하나가 눈에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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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한 집안 출신의 죽은 세자빈과 달리 그녀의 집안은 영의정인 할아버지를 필두로 권세가 대단한 집안 여식이였다. 하지만 세자빈으로 간택 되었을 당시, 그녀의 나이는 고작 열넷. 구중궁궐의 삭막함을 견디기엔 너무 어린 나이였다.
체통을 지키라 엄하게 꾸짖기만 하는 집안 어른들과, 은근히 저를 무시하는 후궁들, 시시때때로 총애를 내리는 여인이 바뀌면서도 저에겐 눈길조차 주지 않는 남편의 행보에 매일을 혼자 눈물로 지새던 어린 세자빈은 어느덧 궐의 안주인인 중전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녀는 더이상 나약하고 어린 세자빈이 아니다.
어린시절 부터 지낸 궐에서 그녀가 배운 것 한가지, 밟히는 순간 죽는다. 그녀는 이제 살기위해 먼저 한 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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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빈 삼간택에 처녀단자를 올린 집안 중 가장 한미한 집안 출신인 그녀는 당연히 떨어질 것이라 생각 했었다.
그러나 끝까지 살아남았고, 결국 세자빈으로 간택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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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선왕의 간택후궁으로, 그리 총애를 받던 후궁이 아니였지만 오로지 최고의 자리에 오르겠단 욕망 하나로 지금 이 자리 까지 올라왔다.
그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로를 물어 뜯으려는 모습을 보는 재미로 살고 있는데, 직접 싸울땐 그리 힘들던 것이 방관하는 입장에선 어찌나 재밌던지..
그러나 왕의 사랑만 있으면 다 필요없다는 한 후궁의 말이 그녀의 심기를 거슬리게 했다. 단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왕의 사랑 그것은 그녀의 유일한 역린이였고 그녀는 그것이 얼마나 부질 없고 쓸모 없는 것인지 친히 알려주겠다 결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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