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가 괴랄하다거나 눈뜨고 못봐줄 발연기까진 아닌데
연기가 너무 투박함.
감정표현이나 대사 소화도 너무 일차원적이고...
심각한 장면에서는 미간 찌푸리기로 다 떼우는 거 같고.
연기 못하는 배우들도 자기한테 맞은 캐를 만나면 연기가 순간 깊어진다거나
감정연기에서 섬세해지는 순간들이 있는데 옥택연은 그런 걸 한번도 못보겠어
보다보면 연기가 답답하고 캐릭터에 깊이가 안느껴짐
연기가 괴랄하다거나 눈뜨고 못봐줄 발연기까진 아닌데
연기가 너무 투박함.
감정표현이나 대사 소화도 너무 일차원적이고...
심각한 장면에서는 미간 찌푸리기로 다 떼우는 거 같고.
연기 못하는 배우들도 자기한테 맞은 캐를 만나면 연기가 순간 깊어진다거나
감정연기에서 섬세해지는 순간들이 있는데 옥택연은 그런 걸 한번도 못보겠어
보다보면 연기가 답답하고 캐릭터에 깊이가 안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