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약이라고 의심할까봐 최소1회1번이상 세계관 속 인물들이 유진혜준에 대해 계속 언급함 ㅋㅋ
1.최단시간 유진혜준러 : 국정원 직원
유진혜준과 일면식도 없지만 국정원 직원 답게
빠르고 정확한 상황 판단으로 최단시간 유진혜준러 진입
굳이 두번이나 말해줌

유진한은 왜 온거랍니까? 초대장 명단에도 없었잖아요.이혜준이 보러 온거죠?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보호했습니다. 이혜준을 만나러 여기 온 겁니다.
2. 쪽집게 강사 : 조희봉 과장
오랜 관찰과 인생 경험으로 유진혜준에 대한 소름끼치도록 정확한 분석을 단 네문장으로 정리해당사자 및 시청자들에게 깔끔한 딕션으로 강렬한 메세지 전달

목숨을 걸 여자던데
쓸데없는 흥분!
비이성적인 방심!
원래 누구를 마음에 품으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3.생활밀착형 : 박수종 사무관
생생한 목격담을 통해 누가봐도 유진혜준은 특별한 관계임을 시청자들에게 어필

아무사이 아닌게 아니던데~
영화던데 완전히~
남자가 목숨을 걸고 여자를 구하는 건 이 여자는 내여자다 이말이지
4. 허재 부총리
가장 처음으로 유진한이 이혜준과 개인적인 관계를 원하는지 살짝 의심했으나 1차 시도 실패
벗, 유진이 총을 맞자 바로 태세 전환

기재부는 나랏일 하는 곳이라며 일침
5. 혜준고모
갑작스럽게 굳이 혜준에게 유진한 얘기를 꺼내며 걱정되지 않냐고 떠봄

6.티나
초대도 받지 않고, 갈 필요가 전혀 없는 컨퍼런스에 유진한이 굳이 갔음을 다시 한번 알려줌
+ 두 여인에게만 허락된 붉은색 발언 이끌내는 쾌거

7.3초 나온 외국인
벌써 유진혜준 사건에 대해 알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젤 눈치 없는 사람
1.나국장

본인이 만나게해주고, 연결시켜주고,
본인이 비창3악장얘기도 꺼내서 둘 사이 발전시켰으면서전혀 모름 ㅋㅋㅋㅋ
2.고모부

유진을 두번이나 만나고 유진이 혜준 떄문에 거액의 돈을 무이자 무기한으로 빌려준다고 했음에도,
'우리 혜준이 떄문에?''부인하지 않겠습니다'이런 대화를 나눠놓고도
'역시 기재부가 대단하네...'
애초에 주식에 성공할 수가 없...
이 정도면 세계관 속 인물들 거의 다 안다고 보면 됨...
남은 사람
국경민, 대통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