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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낭닥2 도일쌤 종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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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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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zoAeJ

Q. 약 5개월 동안 함께한 낭만닥터 김사부2가 종영을 했다. 작품과 남도일을 떠나보내는 소감은?

A. ‘낭만닥터 김사부’는 항상 또 만나고 싶은 작품이고, 캐릭터이다. 늘 마음속에 있고, 또다시 만나자~라고 외치고 싶다


  
Q.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에 들어가기 전에는 의학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들었다. 시즌2에 들어가면서도 캐릭터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게 있나? 남도일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했던 노력은?

A. 실제로 공부한 분야는 폐(Lung) 부분이다. 언젠가는 이 분야가 우리 사회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 많은 영향을 줄 것 같아,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특히 도움을 주신 두 의사 선생님이 계신다. 한송욱, 송승근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Q. 남도일을 연기하면서 남도일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 있나?

A. 특별히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없다. 이미 역할 그 자체로서 충분히 강은경 작가님이 써두었기 때문에, 대본에만 충실하면 보이도록 되어 있었다.



Q. 남도일을 연기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역시 수술 장면이다. 의사로서의 본업을 충실히 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Q. 한석규, 임원희, 진경 배우와는 시즌1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췄는데 어땠나?

A. 한석규, 진경, 임원희와의 호흡은 최고의 배우와 함께하는 기쁨을 본다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맞을 듯하다.


  
Q.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다양한 장면과 대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직접 명장면을 하나 뽑아본다면? 

A. 여원장님의 존엄사



https://img.theqoo.net/RQfST



Q. 변우민이 상상해보는 마지막 회 이후의 돌담병원의 이야기는?

A. 늘 해피엔딩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보는 애청자분들도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으니까


  
Q. 변우민에게 낭만닥터 김사부란?
A. 변우민에게 ‘낭만닥터 김사부’는 ‘행복’이다.



Q.마지막으로 낭만닥터 김사부2를 사랑해준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A. 안녕하십니까. 낭만닥터 김사부2의 마취과 남도일 역을 맡은 배우 변우민입니다. 이제 아쉬운 종영을 하게 되었네요. 저는 시즌 1이 종영했을 때, 꼭 이 작품만은 계속해서 시즌제로 방영되길 진심으로 바라왔던 출연자이자 애청자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이 주는 울림이 너무나도 크게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는 ‘누군가에게 존경받는 인물’을 찾기가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비록 드라마 속의 가상인물이지만, 김사부를 통해서 전달되는 대사와 행동은, 우리에게 공감과 귀감을 통한 감사와 존경의 울림을 주었습니다. 저에게도, 늘 촬영 기간 동안 ‘감동 어린 울림’이 있었기에, 저의 역할의 크고 작음과 상관없이, ‘함께했다’라는 감사함과 자부심이 있는 작품입니다. 시즌 2를 애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부디 시즌 3가 제작이 된다면, 또 다른 울림으로 여러분들과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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