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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윤상현이 2년 만에 드라마 복귀에 나선다.
5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윤상현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에이틴 어게인'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논의 중이다.
윤상현이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2018년 방송된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이후 2년 만 드라마 복귀가 된다.
'에이틴 어게인'은 KBS 2TV '마음의 소리', '고백부부'로 호평 받은 하병훈 PD가 JTBC 이적 후 처음으로 연출을 맡은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늘과 이도현, 위하준, 이미도 등이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인 상황. 여기에 윤상현까지 가세하며 웰메이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에이틴 어게인'은 올 상반기 JTBC 월화드라마 편성을 논의 중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윤상현이 2년 만에 드라마 복귀에 나선다.
5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윤상현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에이틴 어게인'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논의 중이다.
윤상현이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2018년 방송된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이후 2년 만 드라마 복귀가 된다.
'에이틴 어게인'은 KBS 2TV '마음의 소리', '고백부부'로 호평 받은 하병훈 PD가 JTBC 이적 후 처음으로 연출을 맡은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늘과 이도현, 위하준, 이미도 등이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인 상황. 여기에 윤상현까지 가세하며 웰메이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에이틴 어게인'은 올 상반기 JTBC 월화드라마 편성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