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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행사가 전격 취소됐다.
3일 영화계에 따르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측은 6일 예정된 가족 시사회와 7일 계획된 쇼케이스를 취소하기로 긴급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서 예정된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앞서 또 다른 2월 개봉 예정작인 '사냥의 시간'이 5일로 예정된 쇼케이스를 취소한 데 이어 영화 관련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극장 관객이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2월 개봉 예정 영화들은 일제히 비상이 걸렸다. 5일 개봉 예정이었던 애니메이션 '더 프린스세'가 개봉을 연기한 데 이어 한국영화들도 개봉 연기를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 당장 12일 개봉 예정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과 '정직한 후보' 측은 계속 대책 회의를 논의하고 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투자배급사인 메가박스와 '정직한 후보' 배급사인 NEW측은 회의를 거듭하며 시시각각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각 투자배급사들이 상황을 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극장을 찾아 영화를 관람한 사실이 전해진 뒤 해당 극장들이 영업을 중단한 사례들이 속속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여파로 극장 관객들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2015년 메르스 사태가 한창이었던 때도 '연평해전'이 개봉을 2주 뒤로 연기했던 사례도 있기에 각 투자배급사들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각 투자배급사들의 고민은 개봉을 연기할 경우 2월 극장 관객들이 더욱 줄어들어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는 것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 여파가 자칫 장기화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2월 개봉작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행사가 전격 취소됐다.
3일 영화계에 따르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측은 6일 예정된 가족 시사회와 7일 계획된 쇼케이스를 취소하기로 긴급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서 예정된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앞서 또 다른 2월 개봉 예정작인 '사냥의 시간'이 5일로 예정된 쇼케이스를 취소한 데 이어 영화 관련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극장 관객이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2월 개봉 예정 영화들은 일제히 비상이 걸렸다. 5일 개봉 예정이었던 애니메이션 '더 프린스세'가 개봉을 연기한 데 이어 한국영화들도 개봉 연기를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 당장 12일 개봉 예정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과 '정직한 후보' 측은 계속 대책 회의를 논의하고 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투자배급사인 메가박스와 '정직한 후보' 배급사인 NEW측은 회의를 거듭하며 시시각각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각 투자배급사들이 상황을 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극장을 찾아 영화를 관람한 사실이 전해진 뒤 해당 극장들이 영업을 중단한 사례들이 속속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여파로 극장 관객들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2015년 메르스 사태가 한창이었던 때도 '연평해전'이 개봉을 2주 뒤로 연기했던 사례도 있기에 각 투자배급사들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각 투자배급사들의 고민은 개봉을 연기할 경우 2월 극장 관객들이 더욱 줄어들어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는 것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 여파가 자칫 장기화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2월 개봉작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