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호불호는 갈리는것같아
처음부터 이 드라마 기획의도는
호구보다 똑똑하고 비정한 싸이코패스로 사는게 옳은 걸까?란
질문에 대해 아니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전개가 기획의도에 엄청 충실함
종종 달리는 덬들 말 들어보면
동식이가 과몰입애서 벗어나질 않는다거나
진짜 싸패처럼 좀 똑부러지게 변화하는 걸 원하던데
실제로 드라마는 주인공안 동식이가 호구인만큼
모든 사건과 인물간의 갈등이 해소되게끔 구성해서...
난 전개 되게 좋다고 생각하는대 평가가 낮아 아쉬움
물론 답답하다는 평도 공감가고 다테일이 아쉬운 부분은 있음
판을 뒤집기 위해 동식이 체포,수감 과정이 허술해진것부터...
안그러면 드라마가 너무 쉽게 결론나니까
이유는 충분히 납득하는데 아쉽긴 함
아무튼 기획의도,초반부터 가져온 영화오마주 등 꾸준히 색깔 지켜오는건 좋고
이제 2주면 드라마 끝나는거 ㅠㅠㅠㅠ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