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머니게임 고수 스틸컷 & 인터뷰 전문
800 1
2019.12.26 09:43
800 1
https://img.theqoo.net/NrbUW

tvN 새 수목드라마 ‘머니게임’ 고수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머니게임’(연출 김상호, 극본 이영미)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대의 금융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 대립을 그린 드라마. 이중 고수는 대한민국 최고 경제학자의 아들이자 국가 최대의 경제위기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신파 경제관료 채이헌 역을 맡아 강직한 카리스마를 뽐낼 예정.

약 2년만에 시청자를 찾아온 고수는 복귀작으로 ‘머니게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요즘 경제가 많은 분들의 관심사인 것 같다. 시청자 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본을 처음 봤는데 정말 엄청난 게 들어 있더라”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고수는 ‘엄청난 것’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부탁하면서도 “대본이 가면 갈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재미있어지더라. 정말 (출연을)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고수는 ‘경제 소재 드라마는 어렵다’는 선입견에 대해서도 진중한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머니게임’은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의 이야기이다. 드라마를 보시면 딱딱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드실 거다. 또 최근 영화 ‘블랙머니’ 등 경제 관련 영화-드라마가 많이 있었고, 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제는 시청자 분들도 쉽고 편하게 받아들이실 준비가 되어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고수는 촬영이 한창인 ‘머니게임’ 현장 분위기도 전했다. 그는 “감독님, 스태프 분들 그리고 함께 연기하는 배우 분들 모두 너무나도 감사한 현장”이라면서 “일단 모든 세팅이 완벽하게 끝나있는 현장이다.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를 할 필요도 없고, 배우가 역할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신다”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또한 고수는 ‘머니게임’의 ‘믿보군단’ 이성민, 심은경과의 호흡에 관해서도 언급했는데 “이성민 선배님, 심은경 배우는 누가 뭐래도 정말 열심히 하고 또 잘하시는 분들이지 않나. 두 분 덕분에 너무도 즐겁게 매 씬을 찍고 있다”고 말해 세 사람의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

https://img.theqoo.net/DglXP

그런가 하면 고수는 시청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김상호 감독님의 말씀을 빌리겠다. 감독님께서 ‘배우들 연기 보는 재미가 있는 드라마’라면서 확신을 주시더라. 배우로서도 연기하는 재미가 있는 드라마”라며 배우들의 연기열전을 시청포인트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고수는 “우리 드라마가 결코 어렵거나 무겁기만 한 드라마는 아니다. 또 다시 감독님 말씀을 빌려 말하자면 ‘정말 새로운 드라마’가 나왔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드라마 초반, 시청자분 들께서 스토리에 확 몰입하실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치솟게 만들기도 했다.

끝으로 고수는 ‘머니게임’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를 향해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그는 “우리나라 경제를 움직이는 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거기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아시면 좋을 것 같다. ‘머니게임’을 보시면 시청자 분들의 가계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잘 준비해서 찾아 뵐 테니 기대해달라”고 말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tvN ‘머니게임’은 ‘봄이 오나 봄’, ‘아랑사또전’, ‘화정’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데 이어 ‘반박불가 연기파 배우’ 고수-이성민-심은경이 의기투합하면서 2020년 포문을 열 믿보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월 15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https://img.theqoo.net/LeTWz

이하 고수 배우 인터뷰 전문

Q1. ‘머니게임’을 선택한 이유

요즘 경제가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관심사인 것 같다. 그래서 ‘머니게임’에 더 끌렸던 것 같다. 또 시청자 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무엇보다 대본에 엄청난 게 들어가 있더라. ‘엄청난 것’은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주시면 될 것 같다(웃음). 또 대본이 가면 갈수록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더라. 정말 안 할 이유가 없었다.

Q2. 채이헌 캐릭터

확고한 소신이 있는 인물이다. 그런 소신 때문에 아버지와 대립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아버지와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후반부로 갈수록 변화를 맞이하는 인물이다.

채이헌 캐릭터가 정말 좋았던 점은 굉장히 바르면서도 본인이 갖고 있는 소신을 분명히 밝히고, 그것을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펼쳐나가려고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다.

Q3. 경제 소재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에 대해

우리 모두 국가의 국민이지 않나. ‘머니게임’은 그 누구도 아닌 우리의 이야기이다. 따라서 막상 드라마를 보시면 딱딱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드실 거다.

또 최근에 영화 ‘블랙머니’ 등 경제 관련 영화나 드라마가 많이 있었고, 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지 않나. 이제는 시청자 분들도 쉽고 편안하게 이런 소재를 받아들이실 준비가 되어있는 것 같다.

Q4. 현장 분위기 & 이성민-심은경과의 호흡

감독님, 스태프 분들 그리고 함께 연기하는 배우 분들 누구 한 분 빼놓을 것 없이 너무나 감사한 현장이다. 일단 현장에 오면 모든 세팅이 끝나있다.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할 여지를 안 주고, 배우가 역할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이성민 선배님이나 심은경 배우는 누가 뭐래도 정말로 열심히 하고, 또 잘 하시는 분들이지 않나. 그래서 호흡 맞출 때 정말 재미있다. 덕분에 너무나 즐겁게 한 컷 한 컷을 찍고 있다.

Q5. 기대되는 씬

정말이지 버릴 씬이 하나도 없다. 매 씬이 꼭 필요한 장면들이고 다 기억에 남는다. 다만 드라마 초반 시청자분 들께서 스토리에 확 몰입하실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는 것만 말씀 드리겠다. 정말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다.

Q6. 시청포인트

이건 감독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평소 말씀이 많지 않으신데 이렇게 말씀하시더라. ‘배우들 연기 보는 재미가 있다’고 확신을 주셨다(웃음). 주연 배우뿐만 아니라 함께하시는 모든 배우 분들이 잘하는 분들이지 않나. 배우로서도 연기하는 재미가 있는 드라마다.

그리고 우리 드라마가 결코 어렵거나 무겁기만 한 드라마는 아니다. 또 다시 감독님 말씀을 빌려 말하자면 ‘정말 새로운 드라마’가 나왔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Q7. 시청자에 한 마디

우리나라 경제를 움직이는 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거기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아시면 좋을 것 같다. ‘머니게임’을 재미있게 보시면 여러분들의 경제 활동과 가계 안녕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잘 준비해서 찾아 뵐 테니 기대해달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9 01.08 63,5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53,25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25.05.17 1,111,19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63,53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12 ver.) 129 25.02.04 1,763,362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24,54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25,05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22,73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84,84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4,64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0 19.02.22 5,910,73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76,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138373 잡담 나도 내배우 백상후보 ㅅㅊ함 14:21 3
15138372 잡담 모범택시 즌3 막화까지 보고 나니 웃긴거 14:21 1
15138371 잡담 백상깔 아니라 절대 노미 안된가고 까던 배우 노미들어가면 14:20 29
15138370 onair 미쓰홍 감독님 부끄부끄하시네ㅋㅋㅋㅋㅋ 2 14:20 20
15138369 잡담 국유방 기사 생겼네 7 14:19 177
15138368 잡담 네이버에서 컬리엔마트 쓰능것보다 컬리어플까는게 낫나? 1 14:19 18
15138367 잡담 휴민트 박정민 신세경 진짜 기대되는데 1 14:19 35
15138366 잡담 쿠팡의 대체재로 알리테무를 들먹이는게 너무 이상함 ㅋㅋㅋ 너무 장르가 다르잖아 2 14:19 29
15138365 잡담 아니 박신혜 제발 열일해 14:19 74
15138364 잡담 모범택시 김도기 대위 최종 느좋인 부분 1 14:19 17
15138363 잡담 노미로 지랄하는거 멀리서 보면 잘보임 2 14:19 55
15138362 잡담 나 백상 최우수 여기서 언급 별로 안되는 배우 예상하는데 4 14:19 95
15138361 잡담 모범택시 왜 이팀이 행복할수없는건데 3 14:18 32
15138360 잡담 리볼버 이정도면 상 많이 받은거아냐? 2 14:18 23
15138359 잡담 왕사남 핫게보고 보러가기로 마음먹음 3 14:18 73
15138358 잡담 쿠팡 잡도리하는거에 알리 테무 엮는거 진심 대가리에 중국만 든거같음 3 14:18 33
15138357 잡담 지금 뎡배하고 잇는덬들아 너희 백수야?? 22 14:18 165
15138356 잡담 나 쿠팡탈퇴하고 컬리이용하는데 좋더라 14:18 30
15138355 잡담 왕사남 시사회 이벤트 엄청 많이 하네? 4 14:17 54
15138354 잡담 백상은 예상플보다 노미된 후 누가 빠졌네 들어갔네로 난리던데 3 14:17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