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엄마 이건 노파심에서 하는 이야긴데 나 미쳤어도 원래 줄려고 하던 재산은 (딸깍) https://theqoo.net/dyb/1273652660 무명의 더쿠 | 12-08 | 조회 수 1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