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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김하늘과 이도현이 JTBC 새 드라마 ‘에이틴 어게인’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사와 소속사가 출연을 검토 중이다.
6일 JTBC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김하늘과 이도현에게 ‘에이틴 어게인’ 주인공 출연을 제안한 것이 맞다.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하늘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도 이날 “긍정 검토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이도현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역시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렸다.
‘에이틴 어게인’은 KBS 2TV ‘고백부부’ 연출을 맡았던 하병훈 감독의 JTBC 이적 후 첫 작품으로, 내년 편성 예정이다.
김하늘은 지난 7월 종영한 JTBC ‘바람이 분다’로 다시 한 번 ‘멜로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차기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도현은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후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와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그리고 tvN ‘호텔 델루나’에 연달아 출연했다. 현재 이응복 감독의 신작 ‘스위트홈’ 촬영에 한창이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김하늘과 이도현이 JTBC 새 드라마 ‘에이틴 어게인’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사와 소속사가 출연을 검토 중이다.
6일 JTBC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김하늘과 이도현에게 ‘에이틴 어게인’ 주인공 출연을 제안한 것이 맞다.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하늘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도 이날 “긍정 검토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이도현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역시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렸다.
‘에이틴 어게인’은 KBS 2TV ‘고백부부’ 연출을 맡았던 하병훈 감독의 JTBC 이적 후 첫 작품으로, 내년 편성 예정이다.
김하늘은 지난 7월 종영한 JTBC ‘바람이 분다’로 다시 한 번 ‘멜로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차기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도현은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후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와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그리고 tvN ‘호텔 델루나’에 연달아 출연했다. 현재 이응복 감독의 신작 ‘스위트홈’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