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령팬이래
오랜만에 갤갔다가 봄ㅋㅋㅋ
https://img.theqoo.net/emKSv
지난 9월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힌 김현정 작가는 방송과의 컬래버레이션은 처음이라며 야무진 각오를 밝혔다.
김 작가는 “연말이면 누구나 보는 국민 프 로그램인 MBC연기대상을 통해 저의 작품을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MBC에 대한 느낌은 ‘유쾌함’이라고 생각한다. 무리하게 선을 넘지 않으면서도 위트를 넘나드는 MBC만의 특색있는 유쾌함 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저의 ‘내숭 시 리즈’를 통해 더욱 돋보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19 MBC 연기대상에는 김현정 작가의 대표 작품 10여 점이 디지털 작업 등을 통해 그림 및 영상으로 변신해 시청자를 찾는다. 현재 MBC제작진과 공동작업을 진행중으로 레트로 감성과 힙함을 동시에 담고 있는 김현정 작가의 대표작 ‘내숭 시리즈’가 연말 MBC 연기대상에서 어떤 모습의 방송 콘텐츠로 옷을 갈아입을지 주목된다.
MBC연기대상 제작진은 “김현정 작가의 작품은 전통적인 소재에 위트와 감각을 더해, 마치 젊은 세대 한복처럼 세련되고 쿨한 느낌이다. 김 작가와의 연기대상 협업을 통해 전통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MBC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074525
오랜만에 갤갔다가 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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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힌 김현정 작가는 방송과의 컬래버레이션은 처음이라며 야무진 각오를 밝혔다.
김 작가는 “연말이면 누구나 보는 국민 프 로그램인 MBC연기대상을 통해 저의 작품을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MBC에 대한 느낌은 ‘유쾌함’이라고 생각한다. 무리하게 선을 넘지 않으면서도 위트를 넘나드는 MBC만의 특색있는 유쾌함 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저의 ‘내숭 시 리즈’를 통해 더욱 돋보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19 MBC 연기대상에는 김현정 작가의 대표 작품 10여 점이 디지털 작업 등을 통해 그림 및 영상으로 변신해 시청자를 찾는다. 현재 MBC제작진과 공동작업을 진행중으로 레트로 감성과 힙함을 동시에 담고 있는 김현정 작가의 대표작 ‘내숭 시리즈’가 연말 MBC 연기대상에서 어떤 모습의 방송 콘텐츠로 옷을 갈아입을지 주목된다.
MBC연기대상 제작진은 “김현정 작가의 작품은 전통적인 소재에 위트와 감각을 더해, 마치 젊은 세대 한복처럼 세련되고 쿨한 느낌이다. 김 작가와의 연기대상 협업을 통해 전통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MBC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074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