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님 인터뷰인데
'나의 아저씨' 팀은 요즘에도 그렇게 활발하게 교류한다. 채팅방에서 '지금 할 일 없는 사람들 모이자'라고 하면 자주 가는 카페에서 만나서 차를 마신다. 그러다가 갑자기 술자리가 되고 지나가는 '배가본드' 팀 배우들, 연극배우들 모여서 판이 커진다. 아직도 채팅방이 활발하다.
ㅋㅋㅋㅋㅋㅋ지나가던 배가 팀이랑도 다같이ㅋㅋ
'나의 아저씨' 팀은 요즘에도 그렇게 활발하게 교류한다. 채팅방에서 '지금 할 일 없는 사람들 모이자'라고 하면 자주 가는 카페에서 만나서 차를 마신다. 그러다가 갑자기 술자리가 되고 지나가는 '배가본드' 팀 배우들, 연극배우들 모여서 판이 커진다. 아직도 채팅방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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