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영화 클래식 재개봉으로 보고 왔어!
원래 영화보고 어디에도 글쓴적 없는데 보고나니 뭐라도 주절거리고 싶어서 쓰는 글.
원래 영화 보는거 너무 좋아했었는데, 뭔가 삶에 지쳐서 여러가지로 무기력해지면서 영화 자체에도 무감각해지고 있었는데 클래식 보러 가는 길은 지하철에서부터 가슴이 뛰고 괜히 울컥했어.
클래식 보고 어린 나이에도 엔딩크레딧 끝날 때까지 못 일어났는데, 이번에도 똑같았어.. 안 그럴줄 알았는데.
어렸을 때와 달랐던 점은 그 땐 보는 내내 울었는데, 지금은 뭔가 끙끙 앓다가 끝나고 참았던 눈물 쏟아내면서 엉엉 울었어. 눈물이 안 멈추더라ㅠㅠ
같이 보러 간 남친이 이해한다는 듯이 노래 다 듣고 가자고 기다려줘서 울면서 엔딩크레딧 끝날때 까지 기다렸어 ㅠㅠ
클래식 본 후로 몇 년간 내 인생 남배 조승우, 내 인생 여배 손예진이었는데 배우 자체를 좋아한단 마음 자체가 시간 지날수록 자연스레 사라져서 거의 없다시피했는데 오늘 뭔가 다시 불이 켜진 느낌이야. 차기작 검색하면서 심장이 뛰었어. 어떻게 어린 나이에 저런 연기를 했는지 너무 신기하기도 했어 새삼.
평일 낮인데도 관 꽉 차 있었고, 성별, 연령대 불문하고 다양한 관람객들이 보였고, 우는 분들도 참 많았어ㅠㅠㅠㅠ
먹먹하지만 행복한 기분으로 글 써 본당 ㅠㅠㅠ
긴 글 봐준 덬들 잘자!
원래 영화보고 어디에도 글쓴적 없는데 보고나니 뭐라도 주절거리고 싶어서 쓰는 글.
원래 영화 보는거 너무 좋아했었는데, 뭔가 삶에 지쳐서 여러가지로 무기력해지면서 영화 자체에도 무감각해지고 있었는데 클래식 보러 가는 길은 지하철에서부터 가슴이 뛰고 괜히 울컥했어.
클래식 보고 어린 나이에도 엔딩크레딧 끝날 때까지 못 일어났는데, 이번에도 똑같았어.. 안 그럴줄 알았는데.
어렸을 때와 달랐던 점은 그 땐 보는 내내 울었는데, 지금은 뭔가 끙끙 앓다가 끝나고 참았던 눈물 쏟아내면서 엉엉 울었어. 눈물이 안 멈추더라ㅠㅠ
같이 보러 간 남친이 이해한다는 듯이 노래 다 듣고 가자고 기다려줘서 울면서 엔딩크레딧 끝날때 까지 기다렸어 ㅠㅠ
클래식 본 후로 몇 년간 내 인생 남배 조승우, 내 인생 여배 손예진이었는데 배우 자체를 좋아한단 마음 자체가 시간 지날수록 자연스레 사라져서 거의 없다시피했는데 오늘 뭔가 다시 불이 켜진 느낌이야. 차기작 검색하면서 심장이 뛰었어. 어떻게 어린 나이에 저런 연기를 했는지 너무 신기하기도 했어 새삼.
평일 낮인데도 관 꽉 차 있었고, 성별, 연령대 불문하고 다양한 관람객들이 보였고, 우는 분들도 참 많았어ㅠㅠㅠㅠ
먹먹하지만 행복한 기분으로 글 써 본당 ㅠㅠㅠ
긴 글 봐준 덬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