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판타지 처돌이라
이정도면 괜찮다 어떻게 확 대작이 나오겠어라는 생각에
진짜 의미파악 다하고 짤찌고
작가가 하고 싶은.말 다 찝어주고
그래도 방향성은 나쁘지 않다라며 봤었음
설정 촘촘하고 스토리 개연성 나쁘진 않았었어
진짜 잘만 엮으면된다
결말만 잘 내라 이러던 덕인데
그 특유의 함께 슬퍼하고 함께 견디는 건 좋은데
막화에서 작가가 자기가 차린 24첩 한정식으로 발로 차버림
...........
진짜 그 설정으로 누가 리메이크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와 정말 그걸 차버리냐 ㅠ ㅠ ㅠ ㅠ
속고 속아주는게 드덕질이라지만
아이템 이후로
진짜 드덕판 처다보지도 않았음
이정도면 괜찮다 어떻게 확 대작이 나오겠어라는 생각에
진짜 의미파악 다하고 짤찌고
작가가 하고 싶은.말 다 찝어주고
그래도 방향성은 나쁘지 않다라며 봤었음
설정 촘촘하고 스토리 개연성 나쁘진 않았었어
진짜 잘만 엮으면된다
결말만 잘 내라 이러던 덕인데
그 특유의 함께 슬퍼하고 함께 견디는 건 좋은데
막화에서 작가가 자기가 차린 24첩 한정식으로 발로 차버림
...........
진짜 그 설정으로 누가 리메이크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와 정말 그걸 차버리냐 ㅠ ㅠ ㅠ ㅠ
속고 속아주는게 드덕질이라지만
아이템 이후로
진짜 드덕판 처다보지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