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몰아봤는지 오늘 출근하자마자 비장하게 다가와서 무묭이가 추천해 준 드라마 너무 재밌어.... 라고 하고 감 그리고 하루종일 샴푸웅앵웅 흥얼거려ㅋㅋㅋㅋㅋㅋㅋ 괴롭지만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