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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동백꽃 그동안 동백꽃 필 무렵 대본 관련 얘기 나온 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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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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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팬미팅에서>
대본이 너무 재미있어서 이번 드라마를 하게 됐다.



<강하늘, 연예가중계에서>
강하늘은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복귀작으로 확정했다. "대본이 좋은게 최고다"라며 "대본이 너무 훌륭해서 안할 이유가 없었다"



<올해 하반기 드라마 기대작 5 모음 기사에서>
관계자는 "로코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공효진과 강하늘의 제대 후 복귀작,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까지, 안 볼 수 없는 '꿀조합'이라고 생각한다. 올해 접한 대본 중 정말 최고로 재미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공효진, 첫 스틸컷 기사에서>
믿고 보는 로코퀸 공효진이 3년여만의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동백꽃 필 무렵’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배우에게 주기 아까웠다”는 답이 돌아왔다.
'동백꽃 필 무렵'의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공효진은 "금세 내용에 푹 빠져들었다"고 했다. "그동안 임상춘 작가님의 드라마를 봐오면서 대사를 아주 맛깔나게 쓰신다고 생각했다. 이번에도 역시나 연재소설을 보는 것처럼, 다음 회가 언제 나오는지 궁금해서 재촉하게 만들었던, 손에 꼽을 정도로 재미있는 대본이었다"는 것. 다른 배우가 아닌 자신이 꼭 하고 싶었던 이유였다.
대본에 푹 빠졌던 이유 중 하나는 동백뿐 아니라 모든 캐릭터들이 새롭고 재미있었다는 점. 그래서 "다른 역할들도 탐날 정도"라는 공효진은 "더군다나 캐스팅도 너무 찰떡인데, 그 이상의 케미를 보여주시더라. 다들 신나게 찍고 있다"는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이렇게 좋은 분위기가 드라마에 녹아들어, '동백꽃 필 무렵'이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줄 수 있는 풍성한 작품이어서, 기대하셔도 실망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한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하늘, 첫 스틸컷 기사에서>
최근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작가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운을 뗀 강하늘. 결정적으로 “공효진 선배에게도 말한 적이 있는데, 세상의 편견에 맞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동백이 너무 멋있었다. 그런 사람을 옆에서 돕고 지지하는 캐릭터라면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며 이 작품을 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하늘은 “요즘 따라 사람 냄새가 더 그리워지는 느낌인데, ‘동백꽃 필 무렵’은 그 그리운 냄새를 채워줄 수 있는 작품”이라며 “투박하지만 솔직한 감정 속에서 툭툭 튀어 나오는 현실감 넘치는 상황들이 작품에 재미를 더할 것”이라는 포인트를 남겼다. ‘동백꽃 필 무렵’은 이처럼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따뜻하고 유쾌한 드라마다. 차별화된 로맨스 ‘동백꽃 필 무렵’이 안방극장에 상륙하는 그 날이 애타게 기다려지는 이유기도 하다.



<김지석, 첫 스틸컷 기사에서>
대본을 처음 접했을 때, “임상춘 작가님의 ‘백희가 돌아왔다’와 ‘쌈, 마이웨이’를 인상 깊고 재밌게 본 터라 너무나 반갑고 기대되는 마음이었다”고 운을 뗀 그는 “읽어보니 역시나 점점 아껴서 보고 싶을 정도로 정말 재밌었다”며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작품에 함께하게 되었다”고 ‘동백꽃 필 무렵’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러한 상황을 마주한 종렬은 지극히 소심하기도하고 차라리 인간다워 욕하기도 뭣한 현실 공감 백프로의 인물이다. 김지석의 말을 빌리자면 “그가 마주하게 되는 상황들은 대체적으로 보편적인 일은 아니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정작 그 상황들을 직면했을 때 그가 느끼는 감정들은 그 누구보다도 현실적이고 솔직하다”는 것. 아마도 “‘예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라고 한번쯤 떠올리게 만들 것 같다”며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공감과 추억을 불러오지 않을까 한다”라는 캐릭터의 관전 포인트도 잊지 않았다. 매번 탄탄한 연기내공으로 입지를 다져온 김지석이 강종렬을 통해 어떤 솔직한 이야기를 전달할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오정세&염혜란, 커플 스틸컷-티저 공개 기사에서>
폭풍 전야의 기운이 감도는 이들 부부의 실제 촬영장 분위기는 “웃음을 간신히 참으며 연기하고 있다”는 정도로 화기애애하다. “15년 전, 염혜란 배우를 무대에서 처음 보고 반했다”는 오정세는 “15년 만에 이루어진 만남에 설레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염혜란 또한 “워낙 좋아하는 배우라 같이 연기하는 재미가 있다”며 “드라마는 서로에게 이미 소원해졌고, 위기가 닥친 상태로 시작되기 때문에 꽁냥꽁냥 케미를 보여드릴 순 없겠지만, 각기 다른 리듬이 만들어내는 색다른 케미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동백꽃 필 무렵’에 대해 “웃음을 강요하지 않는 것 같은데 웃음이 나고, 눈물을 재촉하지 않는 것 같은데 눈물이 흐른다. 귀엽고 미소 짓게 되는데, 마음 한편이 뜨거워진다”는 오정세와 엄혜란은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고, 대본이 워낙 재미있었다. 특히 어느 한 명 사랑스럽지 않은 인물이 없다”고 소개했다. 두 배우의 설명처럼 따뜻하고 유쾌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이들 부부의 색다른 케미가 어떤 특별한 이야기를 더할지 기대를 모은다.



<손담비, 첫 스틸컷 기사에서>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여타 드라마와는 다르게 로맨스와 스릴러 그리고 휴먼 드라마의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는 그녀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일어나는 과정들이 정말 재밌었다”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향미에 대해 손담비는 “겉으로는 맹하게 보이지만, 관찰력이 좋아 모든 것들을 다 알고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뛰어난 직관으로 옹산 사람들의 비밀을 속속들이 꿰고 있는 옹산의 비밀 탐지기이자 비밀 콜렉터라고. 손담비도 이렇게 통통 튀는 향미가 마음에 들었다. “맹할 때 보면 귀엽기도 하고, 어떻게 볼 때는 얄밉기도 한 여러 가지 매력을 갖고 있는 캐릭터”라며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역할이라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컸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인물을 연기하는 게 쉽지만은 않았다. “향미는 속으로 생각하기보다는 겉으로 표현을 많이 하고, 감정을 감추지 않고 바로 이야기한다. 대사가 많고 빠른데, 생각이 없는 표정을 지어야 하는 게 어려웠다”는 손담비.


<공효진, 제작발표회에서>
공효진은 "대본을 받고 제의를 받은 지 거슬러 올라가보면 꽤 오래 됐고 적절한 시기로 촬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대본을 만난 것은 작년 초의 일이다. 대본이 사실은 저의 촬영 스케줄과 너무 많이 맞지 않아서 사실은 고사를 했다가, 대본이 너무 재미있어서 제가 고사를 하더라도 다음 회를 보여주시면 안되냐고 할 정도로 이후 이야기가 궁금했다. 재미있고 궁금하고 계속해서 그런 드라마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대본이라, 동백이란 캐릭터가 그동안 제 모습에서 상상이 될 수 있는 연장선의 인물이지만, 고민을 했고, 이 작품을 해도 될까 고민을 솔직히 했었다. 그래서 더 많이, 그 전과는 다른 모습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초반에 드라마 내용을 보시면 '저렇게까지 소심하고 저렇게까지 사람과 대화를 잘 못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알아봐주시면 좋겠다. 최선을 다했다. 저도 그래서 사투리를 쓰면 캐릭터가 바뀔까 싶었는데, 드라마의 유일한 서울 여자라서 열심히 변주했으니 애정어리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하늘, 제작발표회에서>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가장 큰 건 대본이었다. 1부부터 4부까지를 봤는데 흔하게 볼 수 없었던 드라마였던 것 같고, 대본이었던 것 같다. 감독님과 작가님을 꼭 뵙고 싶다고 해서 뵀다. 그때 감독님, 작가님과 이야기를 하고 확실해졌던 것 같다. '두 분이면 이 대본을 무게감 있게 끝까지 끌고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공)효진 누나의 영향이 아주 크다. 팬이라 팬심으로 선택한 것도 있다"는 말을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김지석, 제작발표회에서>
김지석은 "효진 씨와 하늘 씨처럼 대본도 좋고 감독님도 좋았고, 남자 배우라면 누구나 로망인 공효진 씨와 현장에서 연기해보고 싶었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는데 이뤄져서 너무 좋다. 저도 강종렬이란 캐릭터가 부성애를 연기하는 역할이고, 제가 부성애를 연기하는 것이 처음이라 개인적으로 설레고 좋다"고 밝혔다.



<일간스포츠 편파레이더 기사에서>
대본 진짜 잘 나왔다. 이미 1년 전부터 공효진과 강하늘이 내정 됐을만큼 대본이 탄탄하다. '쌈 마이웨이' 특유의 생활력 강한 배우들의 모습이 또 그려진다. 임상춘 작가의 필력을 좋아한다면 고민없이 본방사수다.
'백희가 돌아왔다' '쌈, 마이웨이' 임상춘 작가의 작품이다. 기본적으로 따뜻한 인간미를 담은 작품으로 훈훈함을 안기곤 했다. 기대치에, 이름값에 걸맞은 작품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다. 1년 가까이 '동백꽃 필 무렵'을 일찍부터 점찍어놓고 기다린 공효진, 제대 후 복귀작으로 이 작품을 택한 강하늘. 두 사람의 순수한 모습이 뭉클하게 다가온다.
'쌈, 마이웨이' 임상춘 작가가 집필했다는 점이 '동백꽃 필 무렵'을 가장 기대하게 하는 요소다. 자기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가장 잘하는 역할로 돌아온 공효진도 있지만, 강하늘이 의외의 히트작이 될 수 있다. '순박 섹시' '촌(스러운 옴)므파탈'이 무엇인지 한 장면 만에 보여주는데, 정말 순박하고 촌스럽지만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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