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승기는 “저희가 영화 ‘본 시리즈’와 거의 비슷한 장소에서 촬영했다. 심지어 로케이션을 담당한 분이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승기는 “제가 들은 바로는 현지 로케이션 매니저분이 한국 드라마를 기대하시지 않으셨다가 저희가 일을 진행하는 방식, 결과물, 현장을 찾아온 팬 등을 보고 놀라셨다고 하더라”라며 “‘할리우드의 맷 데이먼이 와도 안 그랬는데 얘네 누구냐?’고 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분이 모로코를 배경으로 한 작품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잘 담아낸 것 같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감독이랑 촬감이 거기서 찍은 다른 작품에 한국작품이 안꿀리려고 열심히 찍었대 ㅋ 기대된다
이어 이승기는 “제가 들은 바로는 현지 로케이션 매니저분이 한국 드라마를 기대하시지 않으셨다가 저희가 일을 진행하는 방식, 결과물, 현장을 찾아온 팬 등을 보고 놀라셨다고 하더라”라며 “‘할리우드의 맷 데이먼이 와도 안 그랬는데 얘네 누구냐?’고 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분이 모로코를 배경으로 한 작품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잘 담아낸 것 같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감독이랑 촬감이 거기서 찍은 다른 작품에 한국작품이 안꿀리려고 열심히 찍었대 ㅋ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