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열여덟 신승호 인터뷰 (열여덟 배우들 언급있음)
1,564 2
2019.09.16 19:22
1,564 2
https://img.theqoo.net/Fpnli
https://img.theqoo.net/mPZqU

배우 신승호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옹성우와 김향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승호는 16일 종로구 서린동에 위치한 스타뉴스에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극본 윤경아, 연출 심나연) 종영인터뷰를 가졌다.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다. 신승호는 극 중 천봉고등학교 2학년 3반 반장 마휘영 역을 맡았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지만 어두운 내면과 콤플렉스를 가진 인물이다.

이날 신승호는 화기애애했던 '열여덟의 순간' 촬영장 분위기를 전하며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촬영 현장 분위기는 어땠냐'라는 질문에 그는 "메이킹 영상이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서도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의 관계가 가까웠다. 서로 가족 같은 사이였다. 그래서인지 끝이 다가온다고 생각하니까 아쉽더라. 촬영 중반부터 그랬다"라고 대답했다.

신승호는 특히 동갑내기 동료 배우 옹성우를 만나서 기쁘다고 했다. 그는 "제가 알기로 95년생 남자 배우들이 많이 없는 거로 알고 있다"면서 "성우와 제가 동갑내기였고 극 중에서 많이 만났다. 밝고 활발한 성격이 저랑 비슷하고 잘 맞았다. 성우는 정말 둥글둥글하다. 저랑 촬영장에서 실제로는 카메라 뒤에서 맨날 장난치고 웃고 떠들다가 감독님께 혼이 나기도 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특히 신승호는 옹성우와 빗속에서 대치하는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다.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는 "촬영 막바지였고 극적으로 치닫는 중요한 신이다 보니 서로 많이 집중했다. 그때 저 같은 경우에는 우산도 없이 비를 맞는 신이었다. 처음에는 감정도 잘 잡혔는데 하다 보니 추워서 힘들었다. 계속해서 장면을 끌고 가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다. 성우 역시 비슷한 상황이었을 텐데 서로 집중하기 위해 노력했던 게 기억에 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향기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승호는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경험이 정말 풍부하다. 저한테는 선배님이었는데 이번 작품을 함께 하면서 많이 배웠다. 향기 역시 제가 장난을 많이 치다 보니 향기도 저한테 장난 많이 치고 정말 재밌던 현장이었다"라고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6 03.19 42,0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6,5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4,33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85,09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0,40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3,278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20 ver.) 138 25.02.04 1,781,57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73,00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6,280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7,004,58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5,44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6,07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2,32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2,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28913 잡담 좋알람 복습했는데 시즌2는 다시 봐도 답답해 1 03:24 39
15428912 잡담 왕사남봤는데 유해진 연기 미쳤어 03:17 54
15428911 잡담 원피스 열매 여러개 먹으면 능력도 여러개 가질 수 있어? 6 03:13 60
15428910 잡담 약한영웅 클2 박지훈 홍경 진짜 미쳤나봐 3 03:13 94
15428909 잡담 원피스 오랜 팬인데 리메이크 제발 성우 바뀌길 4 02:56 119
15428908 잡담 난 좀 삼각 쓸거면 모아니면도 확실했음 좋겠음 5 02:54 111
15428907 잡담 원피스 알라바스타 이장면 나왔으면 3 02:48 78
15428906 잡담 원피스 애니 리메이크 원판 성우들 3 02:43 71
15428905 잡담 버기 본체 눈이 너무 이쁨 3 02:40 128
15428904 잡담 난 스모커대령이 개짱인듯 4 02:37 135
15428903 잡담 원피스 즌3는 언제 나온대? 5 02:37 57
15428902 잡담 원피스 근데 지금까지 딱 중요한 장면들만 알잘딱깔센으로 축약해서 속도감있게 잘 나온듯 5 02:36 58
15428901 알림/결과 🙏💗 드라마&영화 재회 소취 월드컵 결과 💗🙏 5 02:31 148
15428900 잡담 박지훈 사극 찍으면 좋겠다 5 02:31 179
15428899 잡담 원피스는 해외드니까 가능했겠지? 8 02:29 197
15428898 잡담 추천탭에서 서강준 촬영짤 봣는데 얼굴 ㅁㅊ나..... 1 02:29 66
15428897 잡담 신의 3권 정권지르기 91일차 1 02:27 21
15428896 잡담 ㅅㅑ이닝 성찬이 여기서 끝나는거 아냐? 4 02:26 74
15428895 잡담 넷피스 원음 로빈 배우 목소리가 개좋은 2 02:26 45
15428894 잡담 피비드 닥터신 배우들 예능 나왔네 ㅋㅋ 1 02:26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