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환 감독님 작품이면 두배로 좋고... 병구랑 화이랑....
아 근데 중대는 영상 없냐. 니들만 그거 보냐ㅠㅠㅠㅠㅠ보고싶어 나도
-면접장에서는 어떤 연기를 선보였나.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에서 극 중 신하균 선배님께서 거짓말 탐지기를 온몸에 붙이고 수사받는 과정을 연기했어요.”
-왜 그 장면을 연기했나.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이에요. 극 중 심리상태와 대사가 독특해서 면접관분들의 뇌리에 박힐 수 있지 않을까 싶었죠.”
출처 : 중대신문사(http://news.cau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