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물이라서 딱히 잘생김을 써먹을 씬도 없고 잘생기게 나와야할 필요도 없는데 범인 알아채고 비맞으며 고뇌하는 깐영군 배경도 그렇고 잘생김 써먹는 씬 같더라 ㅋㅋ 범인 알고 복잡했을 영군이 심리와 씬 분위기랑도 맞아서 넘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