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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예지원이 뜨거운 포옹을 나눈다.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토리네트웍스/이하 ‘오세연’) 측은 8월 17일 14회 본방송을 앞두고 손지은과 최수아의 재회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여자는 뜨거운 포옹으로 인사를 대신하고 있다. 사랑으로 인해 다양한 사건을 겪어야 했던 두 여자의 포옹이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위로를 전하는 듯하다.
지난 '오세연' 13회에서 손지은은 세상의 비난을 피해 윤정우의 손을 잡고 도망쳤다. 또한 최수아는 도하윤을 스페인으로 보내며 프러포즈를 받았다. 이처럼 손지은과 최수아의 삶은 처음 만났을 때와는 180도 달라졌다. 이에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또 이를 통해 엿보게 될 손지은과 최수아의 현재 심경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이와 관련 '오세연' 측은 "일생일대의 사랑으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손지은과 최수아가 14회에서 방송에서 오랜만에 만난다. 비슷한 일을 겪고 있기에, 서로 앞에서 가장 솔직할 수 있는 두 여자의 마음 속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질 예정이다. 이들의 현재 심경은 어떨지, 또 이로 인해 어떤 새로운 일이 생길지 기대하며 두 여자의 만남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7일 오후 11시 방송.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17140526522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예지원이 뜨거운 포옹을 나눈다.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토리네트웍스/이하 ‘오세연’) 측은 8월 17일 14회 본방송을 앞두고 손지은과 최수아의 재회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여자는 뜨거운 포옹으로 인사를 대신하고 있다. 사랑으로 인해 다양한 사건을 겪어야 했던 두 여자의 포옹이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위로를 전하는 듯하다.
지난 '오세연' 13회에서 손지은은 세상의 비난을 피해 윤정우의 손을 잡고 도망쳤다. 또한 최수아는 도하윤을 스페인으로 보내며 프러포즈를 받았다. 이처럼 손지은과 최수아의 삶은 처음 만났을 때와는 180도 달라졌다. 이에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또 이를 통해 엿보게 될 손지은과 최수아의 현재 심경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이와 관련 '오세연' 측은 "일생일대의 사랑으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손지은과 최수아가 14회에서 방송에서 오랜만에 만난다. 비슷한 일을 겪고 있기에, 서로 앞에서 가장 솔직할 수 있는 두 여자의 마음 속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질 예정이다. 이들의 현재 심경은 어떨지, 또 이로 인해 어떤 새로운 일이 생길지 기대하며 두 여자의 만남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7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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