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fHclh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왓쳐’ 결말이 나왔다.
14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OCN 토일드라마 ‘왓쳐’(WATCHER) 최종회 대본이 최근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전달됐다.
‘왓쳐’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진 세 남녀가 경찰 내부 비리조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파헤치는 심리스릴러 드라마다.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 허성태 등이 출연한다.
배우들의 열연과 안길호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 그리고 한상운 작가의 치밀한 전개가 어우러져 ‘왓쳐’는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시청률 역시 6%를 돌파하는 등 OCN 드라마 역대 톱3에 등극할 정도로 인기다.
https://img.theqoo.net/Cvjkx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둔 만큼 ‘왓쳐’ 결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반전이 이어지고 있기에 더욱 그렇다.
한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제작진과 배우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결말은 방송을 통해 봐달라”고 밝혔다.
‘왓쳐’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오는 25일 종영된다.
2일전 기사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왓쳐’ 결말이 나왔다.
14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OCN 토일드라마 ‘왓쳐’(WATCHER) 최종회 대본이 최근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전달됐다.
‘왓쳐’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진 세 남녀가 경찰 내부 비리조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파헤치는 심리스릴러 드라마다.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 허성태 등이 출연한다.
배우들의 열연과 안길호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 그리고 한상운 작가의 치밀한 전개가 어우러져 ‘왓쳐’는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시청률 역시 6%를 돌파하는 등 OCN 드라마 역대 톱3에 등극할 정도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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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둔 만큼 ‘왓쳐’ 결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반전이 이어지고 있기에 더욱 그렇다.
한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제작진과 배우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결말은 방송을 통해 봐달라”고 밝혔다.
‘왓쳐’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오는 25일 종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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