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이랑 있을때 태주가 남편 먼저 엄지 자르라고 선택했다던지 아무튼 남편한테 잘못한게 있는게 맞는거 같음
그래서 태주는 그런 자신을 용서 못해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버스처럼 돌진만 했던거고
치광이는 영군이가 좋은 경찰될거라 믿고 그 주위 나쁜경찰들 다 치워놓는게 내 할일이라 생각하는 중인듯
치광이 너 태종이야..?흑흑 그러지말고 그냥 영군이 애비노릇하며 오래 살아...
그래서 태주는 그런 자신을 용서 못해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버스처럼 돌진만 했던거고
치광이는 영군이가 좋은 경찰될거라 믿고 그 주위 나쁜경찰들 다 치워놓는게 내 할일이라 생각하는 중인듯
치광이 너 태종이야..?흑흑 그러지말고 그냥 영군이 애비노릇하며 오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