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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김수현·임시완 컴백…류준열 원톱 체제 끝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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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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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1년간 주연작만 4편 개봉
‘군 제대’ 김수현·임시완 복귀 시동
男배우 캐스팅 판도 지각변동 예고

배우 류준열의 ‘독주’ 체제가 지속될까. 돌아온 김수현과 임시완의 합류에 따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될까.

30대 배우들이 스크린에서 벌일 경쟁과 활약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김수현과 임시완을 비롯해 강하늘, 지창욱 등 스타들이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일제히 연예계에 복귀했기 때문이다. 이들을 캐스팅하려는 영화 제작진의 움직임 역시 덩달아 분주하다.

공교롭게도 이들이 비슷한 시기 군복무에 나서면서 한동안 영화와 드라마 제작진의 캐스팅 경쟁은 격화된 부분이 있다. 특히 주연배우 캐스팅에 따라 투자 규모가 판가름 나는 영화 쪽에서는 20∼30대 초반의 배우를 찾기가 어려워진 탓에 ‘구인난’까지 벌어졌다. 그 과정에서 대다수 제작진의 시선은 류준열에 집중됐다.

안정된 연기력에 팬덤까지 갖춘 류준열은 쏟아지는 러브콜 속에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1년간 무려 4편의 주연영화를 쉬지 않고 내놓고 있다. ‘독전’(520만 명)부터 ‘뺑반’(180만 명), ‘돈’(338만 명)이 연이어 흥행하면서 자신의 자리를 확고히 굳혔고, 7일에는 새로운 주연영화 ‘봉오동 전투’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경쟁 상대가 될 법한 또래 배우들이 대부분 군 복무를 하는 틈에 급성장한 류준열은 그만큼 강점도 탁월하다. 부담 없이 여러 인물에 녹아들고, 어떤 장르나 소재에 도전해도 제 몫을 해낸다는 평가다. 독립군 이야기인 ‘봉오동 전투’의 원신연 감독 역시 “캐스팅할 때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진정성과 친근함이었고 그런 면에서 류준열이 가장 적합했다”고 신뢰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김수현과 임시완을 비롯해 강하늘, 지창욱, 이민호 등의 동시 복귀로 인해 영화계의 캐스팅 판도가 달라질 가능성도 충분하다.

특히 김수현은 제대 전부터 최근까지 장르와 소재를 막론하고 다양한 영화의 시나리오를 수없이 받고 있는 상황. 제대하자마자 단번에 ‘캐스팅 1순위’의 위치를 되찾았지만 올해 말까지 시간을 갖고 신중하게 복귀작을 고민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임시완은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촬영에 한창인 가운데 하정우와 영화 ‘보스턴 1947’ 주연으로 나선다. 강하늘과 지창욱을 향한 영화 제작진의 러브콜 역시 뜨겁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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