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김수현·임시완 컴백…류준열 원톱 체제 끝낼까
14,286 189
2019.08.01 07:25
14,286 189
https://img.theqoo.net/mljNW



류준열, 1년간 주연작만 4편 개봉
‘군 제대’ 김수현·임시완 복귀 시동
男배우 캐스팅 판도 지각변동 예고

배우 류준열의 ‘독주’ 체제가 지속될까. 돌아온 김수현과 임시완의 합류에 따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될까.

30대 배우들이 스크린에서 벌일 경쟁과 활약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김수현과 임시완을 비롯해 강하늘, 지창욱 등 스타들이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일제히 연예계에 복귀했기 때문이다. 이들을 캐스팅하려는 영화 제작진의 움직임 역시 덩달아 분주하다.

공교롭게도 이들이 비슷한 시기 군복무에 나서면서 한동안 영화와 드라마 제작진의 캐스팅 경쟁은 격화된 부분이 있다. 특히 주연배우 캐스팅에 따라 투자 규모가 판가름 나는 영화 쪽에서는 20∼30대 초반의 배우를 찾기가 어려워진 탓에 ‘구인난’까지 벌어졌다. 그 과정에서 대다수 제작진의 시선은 류준열에 집중됐다.

안정된 연기력에 팬덤까지 갖춘 류준열은 쏟아지는 러브콜 속에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1년간 무려 4편의 주연영화를 쉬지 않고 내놓고 있다. ‘독전’(520만 명)부터 ‘뺑반’(180만 명), ‘돈’(338만 명)이 연이어 흥행하면서 자신의 자리를 확고히 굳혔고, 7일에는 새로운 주연영화 ‘봉오동 전투’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경쟁 상대가 될 법한 또래 배우들이 대부분 군 복무를 하는 틈에 급성장한 류준열은 그만큼 강점도 탁월하다. 부담 없이 여러 인물에 녹아들고, 어떤 장르나 소재에 도전해도 제 몫을 해낸다는 평가다. 독립군 이야기인 ‘봉오동 전투’의 원신연 감독 역시 “캐스팅할 때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진정성과 친근함이었고 그런 면에서 류준열이 가장 적합했다”고 신뢰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김수현과 임시완을 비롯해 강하늘, 지창욱, 이민호 등의 동시 복귀로 인해 영화계의 캐스팅 판도가 달라질 가능성도 충분하다.

특히 김수현은 제대 전부터 최근까지 장르와 소재를 막론하고 다양한 영화의 시나리오를 수없이 받고 있는 상황. 제대하자마자 단번에 ‘캐스팅 1순위’의 위치를 되찾았지만 올해 말까지 시간을 갖고 신중하게 복귀작을 고민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임시완은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촬영에 한창인 가운데 하정우와 영화 ‘보스턴 1947’ 주연으로 나선다. 강하늘과 지창욱을 향한 영화 제작진의 러브콜 역시 뜨겁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1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94 02.24 42,4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6,2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2,2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0,6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97,04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1,30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8,59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1,69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27 ver.) 137 25.02.04 1,773,11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50,79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1,11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1 22.03.12 6,986,23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2,89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4 19.02.22 5,916,3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7,8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33053 잡담 일애니 1위한거 09:46 9
15333052 잡담 2. 무명의 더쿠 09:36 한국에만 인기 없으면 세계성적 넘사여도 후려치면서 국뽕채우는 하꼬들이 있음 09:46 7
15333051 잡담 근데 ㄹㅇ 좀 잘달리는게 싫은건가 싶기도 해 09:45 3
15333050 잡담 근데 여기 이상한애들은 어쩌다 흘러서 플된 정치얘기나 스포츠얘기도 지 마음에 09:45 12
15333049 잡담 드라마만 그렇다는건 진짜 아님 ㅋㅋㅋ 09:45 9
15333048 잡담 스띵때도 한국에선 1위 못한다고 이상하게 국뽕먹던데 1 09:45 16
15333047 잡담 긍정글 까글 댓글차이봐 그냥 그런 방이야 09:45 11
15333046 잡담 클라이맥스 덩케 미쳤다 09:45 21
15333045 잡담 확실히 달리는게 많아야 마플 밀어내기 편함 2 09:45 27
15333044 잡담 브리저튼4보고 여캐들 다 좋아짐 1 09:45 17
15333043 잡담 클라이맥스 아니 식판을 왜 엎어 09:45 21
15333042 잡담 까거나 부정적일땐 안 말리지 뭐 2 09:45 24
15333041 잡담 환연2는 여기서 본격적으로 까질을 하고 있어서 그거 뭐라했더니 09:44 18
15333040 잡담 한효주오구리슌 그 일드도 이틀차에? 뎡배에서 나감 3 09:44 73
15333039 잡담 향밀이 뎡배에서 그정도였어? 4 09:44 62
15333038 잡담 드라마만 그런게 아니라 그냥 지가 관심없으면 눈치 주는거임 .. 1 09:44 21
15333037 잡담 그래도 해외 "드라마" 달리는 거잖아 다른 플 탔을 땐 꼴보기 싫어서 어떻게 버팀 09:44 9
15333036 잡담 마플 까플 보다 훨 나은데 1 09:44 11
15333035 잡담 ㅅㅈㅎ 해외드 1위못하는 이유 분석플 매번 와서 더 싫음 5 09:44 76
15333034 잡담 오인간 그빌런 재벌남 1 09:4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