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일본 팬미팅 후기에서 열혈 얘기만 가져옴 ㅋㅋ
1. 보통 구마의식에 중점을 뒀던 신부님의 이야기가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신부는 단지 직업일 뿐이고
우리 사는 이야기를 해줘서 가톨릭에서 김해일 신부를 좋아함 좋게 평가해준다고 함
2. 편의점 꽐라씬에서 유리에 입술 붙인채로 미끄러지는 건 김남길의 애드립
뒤돌았는데 유리가 있고 안에 요한이 보여서 입술 붙인채로 미끄러져봤는데 입술이 너무 아팠다고 함
한번 더 하라고 했으면 감독님을 죽여버렸을 거라는 김남길ㅋㅋㅋ 미끄러지는 뒷모습은 입술 안붙이고 찍은 거라고 함
3. 열혈 속 여장은 김남길의 제안으로 하게 됐고 목젓을 가리려고 초커를 했는데
그런 김에 짧은 머리로 해서 마틸다 콘셉트로 하려다가 그냥 긴머리로 함
힐을 신고 잘 걸을 자신이 있어서 힐 신고 싶었는데 산길이고 해서 다칠 수도 있다는 제작진 만류로 부츠를 신었음
그리고 원피스 위에 걸친 자켓은 원피스 등이 안 잠겨서ㅋㅋㅋ 그걸 가리기 위해 걸친 것
4. '성인에게도 과거는 있고 죄인에게도 미래는 있다' 라는 장면을 촬영하고 신부님을 만나러 간 김남길
좋은 일도 많이 하고 드라마에서도 잘해준다며 신부님이 김남길을 칭찬했는데 그말을 듣고 '전 죄가 많습니다 신부님' 이라고 했다는 김남길
그리고 그 말에 '세상에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자신을 죄인이라고 말하는 성인과 자신을 성인이라고 말하는 죄인이 있다' 라고 신부님이
김남길의 손을 잡으면서 말씀해주셔서 김남길이 엄청 울었는데
그때 갑자기 신부님이 '기도합시다' 라고 하셔서 울다가 엥ㅠ? 했다는 김남길ㅋㅋ (김남길 무교ㅋㅋㅋㅋㅋㅋ)
5. 편의점 꽐라씬에서 넘어질때 제대로 넘어지지 않고 설렁설렁하면 여러번 찍게 되니까 한번 할때 잘해야 된다면서
다칠까봐 몸 사리면서 하고 감독님 눈치보면서 저 잘했져..? 하면 분명 한번 더 해보라고 시키니까 절대 그러면 안되고
있는 힘껏 넘어진 뒤에 '왜. 뭐. 됐지.'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면 감독님이 오..오케이^^..하고 넘어간다고ㅋㅋㅋㅋ
6. 액션 스턴드 많이 안썼던 건 액션감독님이 본인의 승부욕을 자극해서 였다고 하는 김남길
본인이 이얏이얏하면서 액션하고 나면 감독님이 그걸 모니터로 보고 야 대써 너 못하는데?? 스턴트 쓰게 나와 라고 한다고 함ㅋㅋ
그럼 '내가 할쑤이써억!!!!!!!!' 하고 스턴트 거절하고 본인이 다 한다는 김남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