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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연플리갤
1. 2년 전 수시 때 처음 만난 수시남 수시녀
- 냉미남 박하늘이 길치 서지민을 도와주고 서로 강렬한 첫인상을 받음.
2. 지민이는 떨어져서 재수하고 하늘이는 단짝 푸름이와 함께 입학
그동안 하늘이는 지민이와 마주칠 일이 없음.
푸름이와 함께 줄곧 붙어다님.
3. 친구가 푸름이 이쁘다고 하는 말 듣고
하늘이 그때부터 푸름이한테 감정자각
4. 생일파티 겸 스티커 사진 찍다가 푸름이한테 뽀뽀하고 나서 하늘이 까임.
그 흑역사 이후로 하늘이 줄곧 푸름이한테 선긋기 당함.
푸름이는 지민의 응원단 모습에 꽂혀서 친구하고 싶어함.
5. 하늘이 푸름이한테 등떠밀려 미팅에 나갔더니 2년 전 수시녀 앉아있음.
제일 도도한 줄 알았더니
수시녀 지민이가 바로 알아보고 호감표시.
쉬운 남자 아니라서 하늘이 바로 철벽침.
하지만, 이미 2년 전 일을 기억함.
6. 푸름이가 홍보대사 지원해서 다른 남자하고 엮일까봐 하늘이 홍보대사 지원
덕분에 푸름이 자기 맘대로 판 벌리고 일 벌림.
하늘도 짜증이 났다가 일단 부탁 들어주기로 함.
7. 응원단 센터 인터뷰하러 나간 자리에 수시녀가 있음.
아는 체 하려고 하니 오해하고 모르는 척 하는 지민이를 보고 기분 이상했다가
응원단 연습하는 모습에 꽂혀버림.
정신놓고 지켜보다 너도 찍으라는 푸름 잔소리에
폰카메라로 찍으려고 폰 들고 보다가
폰 내리고 그냥 눈으로 봄.
8. 가는 길에 왜 아는 체 안 했는지 알게 됨.
푸름하고 사귀는 걸로 오해해서 감춰준 걸 알고 배려심에 놀람.
지민의 운동화끈 묶어주라는 푸름의 말에 묶어줌.
뒤풀이 하면서 얘기해 보니 생각보다 더 속깊음.
9. 하늘이 현승하고 게임하는데
푸름이한테 전화 옴.
현승한테 불평 들으면서 꿋꿋하게 통화함.
하지만 자기한테 지민과의 인터뷰 떠넘기는 말에 인상씀.
통화 후 지민이한테도 연락하려니 현승의 눈치가 보임.
카톡으로 물어봄.
혼자 인터뷰해도 괜찮냐는 말에
지민이 응!하고 느낌표까지 넣어서 답하니까
부호 안치고 답하던 하늘이 자기도 따라서
교문 앞에서 보자! 하고 느낌표 넣음.
10. 교문앞에서 만나선 1+1이라며 음료수 내밀음.
이때도 표정이랑 목소리 말랑말랑해짐.
이젠 마음 열고 그때 그 수시남인 거 밝힘.
11. 하늘이 지민하고 싸이버강의 같이 시험보기로 하고 만났더니
활달한 이면에 시험 때 바짝 긴장하고 떨려하는 여린 모습 눈에 들어옴.
거기다 한 문제 때문에 미안해 어쩔 줄 모르는 모습에
달래면서 우쭈쭈 해버림.
12. 동아리 선배들과 술마시는 자리에서
처음엔 질투했던 윤이가 응원가에 반해 LG팬 되었다는 말에 의기투합
거기다 지민이도 야구 좋아한대서 기대했는데
SK 좋아한다니깐 실망해서 젓가락 한짝만 들었다 내렸다 함.
13. 지민이 이제 미팅 안한다는데
너 미팅 되게 많이 하나 보네? 하면서 정색하고 물어봄.
이제 안한다니깐 또 그 이유 물어봄.
남 연애사에 관심도 없는 애가 꼬치꼬치 물어댐.
할 이유가 없어졌다니깐 고개 끄덕거림.
14. 하늘의 츤데레천데레를 지적하며
남 챙기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지민.
'난 멋있기만 하구만.'
그 말에 당황해서 자꾸 지민의 얼굴을 들여다 보고 또 들여다 봄.
하지만, 사실 푸름이가 지민이 존멋하며 칭찬하던 일도 있는데
지민이가 자기한테 멋있다는 말에 바로 반응함.
지민이 바로 말돌리며 운동화 끈 묶어달라고 하니깐
그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비밀이라고 웃음.
지민이 알아내고 만다니깐 연구해보라며 놀림.
이때 표정 상당히 말랑말랑해짐.
15. 지민이 재인 졸전 같이 가자고 선톡하니깐
앞뒤 안 따지고 바로 '그래 같이 가자'하고 칼답.
심지어 지민이 길치라는 걸 기억하고
집이 어디냐며 직접 데리러 옴.
가는 길이라서라며 늦으면 골치아프다며 츤데레.
16. 빵집에서 재인이가 좋아하는 파인애플 빵을 기억하고 사는
사려깊은 모습에 눈을 못 뗌.
계산하려고 잠깐 떨어지는 모습에도 쳐다봄.
지민이 계산원한테 말하는데도 쳐다보다가
뒤돌아보며 '조금만 기다려'하고 입모양으로 말하니깐
고개 끄덕이고 심장이 벌렁벌렁해져 심호흡.
치이고 설레고 다 함.
17. 늦어서 빵들고 달리다가 2년전 수시 때랑 오버랩.
하늘이 달리며 지민이 보고 치여서 웃음.
18. 재인이한테도 하늘이랑 빵 같이 샀다며
재인의 졸업작품 정리하는 걸 거드는 모습을 또 봄.
표정도 말랑말랑해짐.
19. 짱친들 챙기겠다고 푸름이 하늘의 집에 놀러와서 게임하는데
어깨 뒤에서 발 까딱거리는 푸름한테 하늘이 눈길도 안 줌.
푸름이한테 전화 왔다고 게임 중단하고 전화받던 모습하고 다름.
푸름이가 이쁜짓했다며 폰 내미니까
재인이 업로드한 졸전사진에 하늘지민 같이 있음.
지민의 얼굴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지
게임하다 말고 생각나서 집중을 못함.
20. 푸름이 가고 나자, 지민이 생각에 빠져 있다가
금요일 공강 있으면 밥 같이 먹자고 선톡.
톡하고 나서 허공 보며 치임.
ㅊㅊ 연플리갤
1. 2년 전 수시 때 처음 만난 수시남 수시녀
- 냉미남 박하늘이 길치 서지민을 도와주고 서로 강렬한 첫인상을 받음.
2. 지민이는 떨어져서 재수하고 하늘이는 단짝 푸름이와 함께 입학
그동안 하늘이는 지민이와 마주칠 일이 없음.
푸름이와 함께 줄곧 붙어다님.
3. 친구가 푸름이 이쁘다고 하는 말 듣고
하늘이 그때부터 푸름이한테 감정자각
4. 생일파티 겸 스티커 사진 찍다가 푸름이한테 뽀뽀하고 나서 하늘이 까임.
그 흑역사 이후로 하늘이 줄곧 푸름이한테 선긋기 당함.
푸름이는 지민의 응원단 모습에 꽂혀서 친구하고 싶어함.
5. 하늘이 푸름이한테 등떠밀려 미팅에 나갔더니 2년 전 수시녀 앉아있음.
제일 도도한 줄 알았더니
수시녀 지민이가 바로 알아보고 호감표시.
쉬운 남자 아니라서 하늘이 바로 철벽침.
하지만, 이미 2년 전 일을 기억함.
6. 푸름이가 홍보대사 지원해서 다른 남자하고 엮일까봐 하늘이 홍보대사 지원
덕분에 푸름이 자기 맘대로 판 벌리고 일 벌림.
하늘도 짜증이 났다가 일단 부탁 들어주기로 함.
7. 응원단 센터 인터뷰하러 나간 자리에 수시녀가 있음.
아는 체 하려고 하니 오해하고 모르는 척 하는 지민이를 보고 기분 이상했다가
응원단 연습하는 모습에 꽂혀버림.
정신놓고 지켜보다 너도 찍으라는 푸름 잔소리에
폰카메라로 찍으려고 폰 들고 보다가
폰 내리고 그냥 눈으로 봄.
8. 가는 길에 왜 아는 체 안 했는지 알게 됨.
푸름하고 사귀는 걸로 오해해서 감춰준 걸 알고 배려심에 놀람.
지민의 운동화끈 묶어주라는 푸름의 말에 묶어줌.
뒤풀이 하면서 얘기해 보니 생각보다 더 속깊음.
9. 하늘이 현승하고 게임하는데
푸름이한테 전화 옴.
현승한테 불평 들으면서 꿋꿋하게 통화함.
하지만 자기한테 지민과의 인터뷰 떠넘기는 말에 인상씀.
통화 후 지민이한테도 연락하려니 현승의 눈치가 보임.
카톡으로 물어봄.
혼자 인터뷰해도 괜찮냐는 말에
지민이 응!하고 느낌표까지 넣어서 답하니까
부호 안치고 답하던 하늘이 자기도 따라서
교문 앞에서 보자! 하고 느낌표 넣음.
10. 교문앞에서 만나선 1+1이라며 음료수 내밀음.
이때도 표정이랑 목소리 말랑말랑해짐.
이젠 마음 열고 그때 그 수시남인 거 밝힘.
11. 하늘이 지민하고 싸이버강의 같이 시험보기로 하고 만났더니
활달한 이면에 시험 때 바짝 긴장하고 떨려하는 여린 모습 눈에 들어옴.
거기다 한 문제 때문에 미안해 어쩔 줄 모르는 모습에
달래면서 우쭈쭈 해버림.
12. 동아리 선배들과 술마시는 자리에서
처음엔 질투했던 윤이가 응원가에 반해 LG팬 되었다는 말에 의기투합
거기다 지민이도 야구 좋아한대서 기대했는데
SK 좋아한다니깐 실망해서 젓가락 한짝만 들었다 내렸다 함.
13. 지민이 이제 미팅 안한다는데
너 미팅 되게 많이 하나 보네? 하면서 정색하고 물어봄.
이제 안한다니깐 또 그 이유 물어봄.
남 연애사에 관심도 없는 애가 꼬치꼬치 물어댐.
할 이유가 없어졌다니깐 고개 끄덕거림.
14. 하늘의 츤데레천데레를 지적하며
남 챙기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지민.
'난 멋있기만 하구만.'
그 말에 당황해서 자꾸 지민의 얼굴을 들여다 보고 또 들여다 봄.
하지만, 사실 푸름이가 지민이 존멋하며 칭찬하던 일도 있는데
지민이가 자기한테 멋있다는 말에 바로 반응함.
지민이 바로 말돌리며 운동화 끈 묶어달라고 하니깐
그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비밀이라고 웃음.
지민이 알아내고 만다니깐 연구해보라며 놀림.
이때 표정 상당히 말랑말랑해짐.
15. 지민이 재인 졸전 같이 가자고 선톡하니깐
앞뒤 안 따지고 바로 '그래 같이 가자'하고 칼답.
심지어 지민이 길치라는 걸 기억하고
집이 어디냐며 직접 데리러 옴.
가는 길이라서라며 늦으면 골치아프다며 츤데레.
16. 빵집에서 재인이가 좋아하는 파인애플 빵을 기억하고 사는
사려깊은 모습에 눈을 못 뗌.
계산하려고 잠깐 떨어지는 모습에도 쳐다봄.
지민이 계산원한테 말하는데도 쳐다보다가
뒤돌아보며 '조금만 기다려'하고 입모양으로 말하니깐
고개 끄덕이고 심장이 벌렁벌렁해져 심호흡.
치이고 설레고 다 함.
17. 늦어서 빵들고 달리다가 2년전 수시 때랑 오버랩.
하늘이 달리며 지민이 보고 치여서 웃음.
18. 재인이한테도 하늘이랑 빵 같이 샀다며
재인의 졸업작품 정리하는 걸 거드는 모습을 또 봄.
표정도 말랑말랑해짐.
19. 짱친들 챙기겠다고 푸름이 하늘의 집에 놀러와서 게임하는데
어깨 뒤에서 발 까딱거리는 푸름한테 하늘이 눈길도 안 줌.
푸름이한테 전화 왔다고 게임 중단하고 전화받던 모습하고 다름.
푸름이가 이쁜짓했다며 폰 내미니까
재인이 업로드한 졸전사진에 하늘지민 같이 있음.
지민의 얼굴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지
게임하다 말고 생각나서 집중을 못함.
20. 푸름이 가고 나자, 지민이 생각에 빠져 있다가
금요일 공강 있으면 밥 같이 먹자고 선톡.
톡하고 나서 허공 보며 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