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단사랑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종영 실감 안 나…소중한 작품" [일문일답]
499 6
2019.07.12 11:34
499 6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017513
https://img.theqoo.net/GpZNR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신혜선이 ‘단, 하나의 사랑’으로 다시 한 번 진가를 재입증했다.
신혜선은 지난 11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천재 발레리나 이연서와 이동건(지강우 역)의 옛 연인 최설희로 분해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이번 작품은 신혜선에게 도전과도 같은 작품이었다. 극 초반 후천적 시각장애인의 모습은 물론 이연서와 자유분방한 발레리나 최설희, 비극적 사랑의 주인공이 되는 지젤의 모습까지, 한 작품 안에서 결이 다른 다채로운 캐릭터를 그려내야 했던 신혜선. 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쏟아부었던 결과 그의 열정은 물론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이 빛을 발하며 배우 신혜선의 진가를 제대로 알렸다.
이에 ‘단, 하나의 사랑’ 종영을 맞아 그동안 진정성 있는 열연으로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던 신혜선의 애정이 가득 담긴 일문일답이 공개됐다. 
이하 ‘단, 하나의 사랑’ 종영 관련 신혜선 일문일답.
Q. '단, 하나의 사랑'을 마친 소감은?
발레 준비 기간까지 6~7개월 동안 연서로 살아왔는데 이렇게 끝을 맺으니 아직 실감도 안 나고 헛헛하다. 하지만 연서로 사는 동안 많이 행복했고, 연서의 새 삶을 응원하면서 저 역시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Q. '단, 하나의 사랑'과 이연서는 어떤 의미로 남게 됐나. 
‘단, 하나의 사랑’은 도전할 것들이 많았지만, 배우로서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매력적이었던 작품이었다. 모든 캐릭터가 마찬가지지만 연서는 아픈 손가락 중에 하나면서도, 몇 년이 지나고 나서 다시 한번 꺼내보고 싶을 만큼 소중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
Q. 이번 작품에서 힘들었던 점과 좋았던 점이 있다면.
발레를 하는 것 자체가 저에겐 큰 도전이자 숙제였다. 연서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발레를 굉장히 잘해야 했기에 제가 그 연기를 하면서도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괴리감이 들었다. 그래도 화면으로는 그동안 노력했던 흔적들이 조금이나마 보인 것 같아 뿌듯했다.
Q.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는다면. 
작가님의 좋은 글과 감독님의 생생한 연출 덕분에 저희 드라마가 은근히 명장면들이 많았다. 많은 장면들이 기억에 남지만 그중에서도 1화에서 단과 벤치에 앉아서 만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연서와 단이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모른 채 만나는 장면이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가장 기억에 남는다.
Q. 마지막까지 '단, 하나의 사랑'을 애정 해주신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그동안 저희 드라마를 애청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단연 커플과 연서의 행복을 기원해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도 행복이 찾아오길 기원하는 마음이다.
한편 신혜선은 스크린 첫 주연작인 영화 ‘결백’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566 05.18 17,828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5,8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3,6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5,282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8,61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8 ver.) 152 25.02.04 1,797,0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0,20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76,55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4,98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4,1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65286 잡담 나 호프 좀 기대되는게 02:29 10
15765285 잡담 ㅋㅋㅋ 이글 웃기다 2 02:27 103
15765284 잡담 정문성 범인 연기 너무....그래 2 02:27 79
15765283 잡담 대군부인 식민사관 의심되는게 문제인데 자꾸 작가가 멍청해서 그렇다고 쉴드 치는거 1 02:27 36
15765282 잡담 뎡배 달리면서 드라마 주로 병크 나면 카테가 패지 않아? 카테는 꽁냥질 하는게 역대급 기괴 4 02:26 57
15765281 잡담 변우석은 예능제발회에 참석안하는게 프로그램에 도움될거같은데 02:26 45
15765280 잡담 ㅇㄷㅂ 너네 이거 탈 수 있다 vs 없다 1 02:25 40
15765279 잡담 알품기씬 진짜 유해한듯 3 02:25 77
15765278 잡담 나 근데 ㄷㄱㅂㅇ처럼 자주 나 타덬인데~ 달고 카테를 수호하고 드라마를 수호하는 드라마 근래에 잘 못 본 거 같은데 2 02:24 94
15765277 잡담 천천세도 탱크데이도 한사람만 보고 결정하는게 아닌데 02:24 43
15765276 잡담 허수아비 사실 나 카테에 스포사진 올라오기 며칠전에 인스타에서 그사진 봤었는데ㅋㅋ 1 02:24 46
15765275 잡담 27. 무명의 더쿠 2026-05-19 02:09:02 냅둬 지금 뎡배 걍 급발진오져서 4 02:23 180
15765274 잡담 동북공정땜에 폭발해서 카테달고 비판하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ㄷㄱㅂㅇ에 관심없는 타덬인데 왜 대군부인 카테달고 비판하냐고 뭐라함 ㅋㅋㅋㅋ 4 02:23 120
15765273 잡담 카리나랑 페이커 나오는 광고 봤는데 카리나 연기 괜찮더라? 2 02:22 46
15765272 잡담 그러고보니 뎡배 이제 무다키? 이 워딩은 안나온지 좀 된거맞지? 1 02:22 80
15765271 잡담 카테에 외퀴들이 키스신 슬로우 건거 올라와서 갑분싸된적있음 2 02:21 99
15765270 잡담 ㅂㅅㅇ이 파연때 ㄹㅇ 고생하면서 찍었네 2 02:21 198
15765269 잡담 천세 때도 카테에 천세 글 올라오는데 무시하고 꽁냥 달라더라 키스씬 더 달라더라 -> 키스씬 얘기 나와서 말인데 소리가 좋다느니 성희롱 같은 글이 자꾸 카테 달고 올라오더라 이 플을 02:21 58
15765268 잡담 난 ㄷㄱㅂㅇ 총리 민씨인 것도 전부터 찝찝했는데 3 02:20 179
15765267 잡담 나얼마전에 개웃긴거봤다... 팀 1000 02:20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