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ScholarlyClutteredElver
연서 옆에서 얼쩡거리지 않을 사람 내가 아니라 당신이라는 거 말해주려고 기다렸어.
천사의 명령을 똑똑히 듣고
순종하도록.
https://gfycat.com/LeafyAridHare
먼지가 되든 소멸이 되든 내가 감당해.
난 비겁하기 싫어. 나는 연서가 내가 누군지 알았으면 좋겠어. 내가 사람이든 아니든 죽었든 살았든. 지금의 나와 과거의 나를 모두 알고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https://gfycat.com/SameUnfitBarnowl
— 있었어. 딱 너처럼 자기만 특별한 줄 알았던 하룻강아지 천사가.
— 근데, 그 하룻강아지 천사 말이야. 난 왜 그게 꼭... 아니다.
https://gfycat.com/ArcticInfatuatedHornbill
그저 어리석고 나약한
인.간.일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