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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텐츠마켓(BCM) 조직위원회는 8일 오후 3시30분부터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 3홀 BCM MARKET 전시장내 이벤트 라운지에서 JTBC의 ‘바람이 분다’ 쇼게이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50개국, 1000개 업체, 3000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셀러가 참여하는 ’부산콘텐츠마켓2019’ 행사에는 다양한 해외 방송영상콘텐츠들의 활발한 거래가 예상되는 가운데 유일하게 치러지는 드라마 쇼케이스에 배우 감우성과 김하늘 두 주연배우가 참석한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두 배우의 감성연기로 그려내 오는 27일 밤 9시30분부터 안방극장을 찾는다.
한편 ‘부산콘텐츠마켓2019’는 8일부터 11일까지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BCM뉴미디어체험관에서 5명의 스타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다이아페스티벌, 미디어아트, 가상현실체험전 등 다양한 행사로 부산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부산콘텐츠마켓(BCM) 조직위원회는 8일 오후 3시30분부터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 3홀 BCM MARKET 전시장내 이벤트 라운지에서 JTBC의 ‘바람이 분다’ 쇼게이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50개국, 1000개 업체, 3000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셀러가 참여하는 ’부산콘텐츠마켓2019’ 행사에는 다양한 해외 방송영상콘텐츠들의 활발한 거래가 예상되는 가운데 유일하게 치러지는 드라마 쇼케이스에 배우 감우성과 김하늘 두 주연배우가 참석한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두 배우의 감성연기로 그려내 오는 27일 밤 9시30분부터 안방극장을 찾는다.
한편 ‘부산콘텐츠마켓2019’는 8일부터 11일까지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BCM뉴미디어체험관에서 5명의 스타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다이아페스티벌, 미디어아트, 가상현실체험전 등 다양한 행사로 부산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