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신 경험이 많지 않은 두 사람은 동영상을 참고하며 연습해 왔지만, 어색한 모습에 계속 지적을 받았다고. 신예은은 "결국 모니터링을 하면서 촬영에 임했다. 볼 때마다 (박진영과) '우린 할 수 있다. 해보자'고 각오를 다졌지만, 또 NG가 나곤 했다"며 키스신 또한 맞춰나갔음을 밝혔다.
동영상으로 연습ㅋㅋㅋㅋㅋㅋㅋ 신인이다 신인ㅋㅋㅋㅋㅋ
각오 다지는건도 존나 ㄱㅇㅇㅋㅋㅋㅋㅋㅋ
인터뷰 더 풀렸으면 좋겠다 보는 재미가 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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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 다지는건도 존나 ㄱㅇㅇ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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