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 가족없는 유년시절을 보낸 사탕이들이니 가정 일찍꾸려도 납득인데 https://theqoo.net/dyb/1080231266 무명의 더쿠 | 05-01 | 조회 수 96 아니 바로 곁에 절친이란 애들이 애기랑 같이 깨볶고 있네요? 모든 환경이 사탕이들의 동거인지 결혼인지 여튼 부추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