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본 드라마인데.. 남주 여동생이 배우 지망생이던가?
그랬는데 거기서 악역이 사람 좋아보이던 회장님이랑 싱가폴을 다녀오라고 했음. 근데 사실 싱가폴 원정 성접대였는데 걔는 그걸 몰랐던 거.
가서 강제로 당하고 한국에 와서도 큰 저택에 갇혀서 있는데 남주가 빡쳐서 찾으러갔고.... 그런 장면 나왔었는데 이상하게 배우도 기억 안나고 드라마 제목도 기억이 안남 아는 사람 있어??
그랬는데 거기서 악역이 사람 좋아보이던 회장님이랑 싱가폴을 다녀오라고 했음. 근데 사실 싱가폴 원정 성접대였는데 걔는 그걸 몰랐던 거.
가서 강제로 당하고 한국에 와서도 큰 저택에 갇혀서 있는데 남주가 빡쳐서 찾으러갔고.... 그런 장면 나왔었는데 이상하게 배우도 기억 안나고 드라마 제목도 기억이 안남 아는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