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박한별 보러가고 그랬는데 이제 그거 마리한테 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이야, 박한별 얼굴로 행복하게 사는거 보고싶어서 지켜주고싶었지만 점점 그게 사랑이 되겠지ㅋㅋㅋ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