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무영이 처음 그 말했을때부터
언젠간 하선이 위해서 목숨바치려나보다 다들 예상했는데
뻔히 멋있게 보낼수도 있는 타이밍엔 개멀쩡하다가
갑자기 막판에 잊었던 방학숙제 하는것마냥 보내버리니까 황당한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왕이 출궁할땐 어디있었는지도 몰랐던 호위무사들이
장무관은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전하니까 빡치고..........
생각해보면 무영이 처음 그 말했을때부터
언젠간 하선이 위해서 목숨바치려나보다 다들 예상했는데
뻔히 멋있게 보낼수도 있는 타이밍엔 개멀쩡하다가
갑자기 막판에 잊었던 방학숙제 하는것마냥 보내버리니까 황당한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왕이 출궁할땐 어디있었는지도 몰랐던 호위무사들이
장무관은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전하니까 빡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