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대비가 저렇게 미쳐 날뛰는 것도 헌이가 경원군이랑 친정 박살 낸 거 생각하면 이해가 못 갈 것도 아닌데
작가가 절대 양비론 서사 안 만듬
대비가 저 이야기 할 때도 절대 슬픈 음악 안 깜
그건 그거고 대비는 결국 나쁜년을 흔들리지 않고 끌고 감
캐붕이 없어서 드라마가 쭈욱 잘 이해 됐었음
작가가 절대 양비론 서사 안 만듬
대비가 저 이야기 할 때도 절대 슬픈 음악 안 깜
그건 그거고 대비는 결국 나쁜년을 흔들리지 않고 끌고 감
캐붕이 없어서 드라마가 쭈욱 잘 이해 됐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