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끄럽지 않을 수 있고 나도 그렇게 보긴 했어서 이해는 하는데.. 그냥 그거랑 별개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은 들어ㅋㅋ 풀어낼 이야기가 많았다는 느낌도 받고 그래서 난 김선덕작가 차기작도 꼭 챙겨보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