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소현황후가 극중에서 굉장히 큰 사건의 축이었는데
갑자기 갑분 유모가 진범 되면서
이윤하고 변백호 캐릭이 붕 뜨게 됐잖아
이윤은 헬로하고 럽라 대충 던져주고 챙겨주는 척했는데
변백호는 극중에서 황실 안티 세력 수장이고 딸이 황실 때문에 희생된 서사가 꽤나 크거든
그런데 딸 사건이 어떻게 해결되고 마무리되는가에 변백호는 1도 못 끼었어 진범을 유모로 만든 덕분에
아무리 봐도 소현황후 살해범 진범은 첨엔 유모 아니었다에 한 표 검
뭣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유모 롤 키우면서 유모로 떠넘기려다 보니 극이 틀어지고 주인공이 악역 혐의 벗겨주는 코난 놀이로 내용 질질 끄는 지경까지 왔었음
소현황후 사건에 대해 변백호의 어떤 감정도 그려지지 않은 채 마무리됐는데 특히나 나왕식 캐릭터랑도 연결된 캐릭이라 더더욱 배척 받음 ㅋㅋㅋ
유모랑 아리마저 상상씬까지 마지막 서비스컷을 넣어주는데
변백호는 소현황후 사건 마무리는 커녕 어떤 회상 장면 하나 없이 슬쩍 강주승네 가족에 끼어서 해피엔딩으로 끝남 ㅋㅋㅋ 강주승이 사고 나기 전에 변백호 애제자였긴 했지만
이거보단 자기 딸 죽음의 진상이 어떻게 밝혀지고 그에 대한 회한 같은 걸 그리는게 그 캐릭터한테는 더 맞는 건데 말이지
아무렇게나 써도 막장이라 그래 순옥 월드라 그래로 다 퉁치니
어이가 없을 뿐
갑자기 갑분 유모가 진범 되면서
이윤하고 변백호 캐릭이 붕 뜨게 됐잖아
이윤은 헬로하고 럽라 대충 던져주고 챙겨주는 척했는데
변백호는 극중에서 황실 안티 세력 수장이고 딸이 황실 때문에 희생된 서사가 꽤나 크거든
그런데 딸 사건이 어떻게 해결되고 마무리되는가에 변백호는 1도 못 끼었어 진범을 유모로 만든 덕분에
아무리 봐도 소현황후 살해범 진범은 첨엔 유모 아니었다에 한 표 검
뭣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유모 롤 키우면서 유모로 떠넘기려다 보니 극이 틀어지고 주인공이 악역 혐의 벗겨주는 코난 놀이로 내용 질질 끄는 지경까지 왔었음
소현황후 사건에 대해 변백호의 어떤 감정도 그려지지 않은 채 마무리됐는데 특히나 나왕식 캐릭터랑도 연결된 캐릭이라 더더욱 배척 받음 ㅋㅋㅋ
유모랑 아리마저 상상씬까지 마지막 서비스컷을 넣어주는데
변백호는 소현황후 사건 마무리는 커녕 어떤 회상 장면 하나 없이 슬쩍 강주승네 가족에 끼어서 해피엔딩으로 끝남 ㅋㅋㅋ 강주승이 사고 나기 전에 변백호 애제자였긴 했지만
이거보단 자기 딸 죽음의 진상이 어떻게 밝혀지고 그에 대한 회한 같은 걸 그리는게 그 캐릭터한테는 더 맞는 건데 말이지
아무렇게나 써도 막장이라 그래 순옥 월드라 그래로 다 퉁치니
어이가 없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