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 간 더 큰 죄를 지은 나쁜 사람도 없었을 정도로 극악무도인.
껍데기는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1000년도 넘게 묶은 노파가 들어앉은 쭈글쭈글한 성격.
괴팍하고 심술 맞고 변덕이 심하고 의심 많고 욕심 많다.
만월할매 이렇게 생겼을 것 같다구
1000년 간 더 큰 죄를 지은 나쁜 사람도 없었을 정도로 극악무도인.
껍데기는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1000년도 넘게 묶은 노파가 들어앉은 쭈글쭈글한 성격.
괴팍하고 심술 맞고 변덕이 심하고 의심 많고 욕심 많다.
만월할매 이렇게 생겼을 것 같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