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이 이분이 우리 미술 교생쌤 강복수인데여ㅠㅠ
일케 생겼으면 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서 수업 모델도 해주고 솔로인 척도 해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여자친구 어마무시하게 예쁘다고 공개적으로 말해버리는 바람에 전교생이 실연 당하고 학업능률이 크게 떨어졌워요ㅠㅠ
목소리라도 좀 못나든가 눈과 귀가 행복했던만큼 배신감이 매우 큽니다....
하다하다 방과 후에 여자친구가 몰래 데리러 왔더라고요 근데요
진짜 어마무시한 여신이더라 이겁니다 진짜 이게 학교입니까??? 예???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