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핫게에서 마음에 품은 노래 가사 얘기 있길래!
도영이 노래 중에서만 좋아하는 가사 어떤 건지 듣고 싶어
나는 정말 많지만 그 중에서 이유와 함께 뽑아 봄 ..
(각오해 진짜 많아 ㅋㅋㅋ)
네가 쥐여준 말들이 내 곁에서 맴돌아
내 세상은 수없이 넓고 복잡해서 네게 닿지 못해 보여도
사실 나는 말이야 그렇게 다른 사람이 아냐
그저 모르겠는 내 맘이야
<나의 바다에게>
: 뭔가 아이돌인 도영이가 팬들에게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인 것 같아서 너무 좋음
그렇게 다른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
개인적으로 나한테는 이 노래의 킥임ㅋㅋ
빛이 떠나간 뒤에 그림자가 된 너는
꼭 나에게 닿지 못한 날의 텅 빈 마음을 어떻게 채우는지
묻고 싶지만, 아냐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나의 바다에게>
: 이건 처음 듣자마자 눈물 쏟았던 구간임,,
도영이 콘서트 다녀온 후에
혼자 방에서 멍때리며
약간 공허해진 내 모습 떠올랐고 ㅋㅋ
난 도영이가 하고 싶은 말 많다고 할 떄
넘 좋더라 ㅋㅋ ㅠㅠ
우연히 마주쳤다는 네 생각이
우연이 아니었담 어떨 것 같아
<미래에서 기다릴게>
: 이 노래 가사 다 좋지만
처음에 이 부분 듣고 머리 띵 맞은 거 같았어
이 덕질의 시작이 우연이 아니라 운명이었나
이런 상상에 빠지기 떄문
거기 서 있을게 나타나 보일게
지평선의 끝을 지나 우연이 아녔던 우리 시작에
그곳에서 기다릴게
<미래에서 기다릴게>
: 개인적으로 '나타나 보일게'가
도영이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문장같다고 생각해
항상 정말 나타나 보여주는 도영이니깐 ㅠ
그리고 현 시점에서 제일 와닿는 가사임...
하고픈 말이 많아
좀 더 늦기 전에 이제는 모두 전할게
<늦은 말>
: 위에 말한 것처럼
도영이가 하고싶은 말 많다고 하는 게
나는 넘 좋아 ㅋㅋㅋ 듣고 싶은 게 많아서 그런가
길을 잃었던 날 지켜준 계절과
날아 더 위로 이 세상의 끝까지
<새봄의 노래>
: 아무래도 우리가 도영이의 계절이니깐
ㅋㅋㅋ 이 부분 부를 때 우쭐해짐 ㅋㅋㅋ
있잖아, 나를 비추는 환한 불빛은
왜 이리 나를 지워낼까?
<반딧불>
: 이 부분 들으면
항상 화려한 조명 아래 있는 도영이 생각나
그 조명이 도영이를 환하게 비춰주면서도
어쩌면 진짜 도영이의 모습을 지워내기도 하겠지 라는
이런 생각이 들었었거든
다들 어떤 가사 부분 좋아해?? 넘 궁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