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은 머리로 유어스 전까지 얼마나 마음을 썻을까 ㅜㅜ 도영이의 그런 정성어린 마음들이 찬란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었구나 ㅜㅜ
잡담 신데렐라 토끼가 새벽 2시 40분에 버블을 보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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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머리로 유어스 전까지 얼마나 마음을 썻을까 ㅜㅜ 도영이의 그런 정성어린 마음들이 찬란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었구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