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링플 끝나고 보내줬던 장문의 버블 생각나서 ㅠ 그렇게 불안하고 겁많던 도영이가 이젠 우리한테 스스로를 좀 믿어주라고 팬들이 자기 꿈을 이뤄줬다고 그러니까 그다음은 우리라고 해줄만큼 단단해지고 커진게 느껴져서 거의 쏟아내듯이 눈물 흘리고 왔어
잡담 개인적으로 깊은잠에서 더 많이 찡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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