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도 너무너무 사랑하고 127 무대할때의 도영이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늦덬이라 콘서트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체조도 맨날 3층,보조석 겨우잡아서 멀리서만 보고 솔콘에서도 멀리서만보고...도영이 이목구비를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ㅠㅠ 한번이라도 더 공백기 생기기 전에 가까이서 많이 보고픈 맘이 들어서ㅠ 근데 또 잡은걸 놓자니 후회할 것 같은데 고척 4층ㅠㅠ지방러라 교통비도 많이 들어서 더 쉽지않다..
돈 많으면 이것도 가고 저것도 가는건데ㅠㅠ
돈 많으면 이것도 가고 저것도 가는건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