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시간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밤 11:00
📻 라디오 다시듣기 링크 (자동 다운로드가 될 수도 있음)
http://podcastfile2.sbs.co.kr/powerfm/2017/11/power-v2000010285-20171118(23-00).mp3?vod_2000010285&podcast_0000000245
https://www.vlive.tv/video/48086 (녹음 현장 브이앱 생중계)
✉️ 오늘의 사연
직장 생활로 인해 여행을 가지 못하는데 그 시간동안 뭘 하면 좋을까요?
📢 오늘의 명언
- 이 사연에 중요한게 있어요. 돈은 있는데, 이게 얼마나 큰 행복입니까.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행복한거에요.
📝 오늘의 이모저모
- 오늘의 스타일링은 추운 날씨를 대비하기 위해 오버사이즈 가디건을 입고 왔다.
- 큐티섹시동영아님 : 도영씨 앞머리는 어떻게 된건가요 누가 갉아먹었어요? -> 갉아먹었다고 표현하시면 제가 마음이 아프네요.
- 저번주에 말했던 윈윈과의 게임내기는 졌다. (도영은 7천점, 윈윈은 2만점)
- 여행을 간다면 싱가폴. 언젠가 찾아본 적이 있는데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아서 가보고 싶다고 한다.
- 해외에 나가면 기념품보단 그곳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거나 군것질거리들을 사오는게 추억이 되는 편이다.
- 기념품을 살 땐 진열을 하기보단 실사용을 할 수 있는게 좋은 것 같다.
- 호캉스 가보라는 사연에 꼭 가보고 싶다고 한다.
- 예전 명절에 멤버들과 스키장을 가서 근처에 있는 리조트를 잠깐 보러 갔다고 함. (스파도 함)
- 일본에서 먹은 명란 바게트,명란 주먹밥,깨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다.
- 훠궈를 좋아하는데 현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먹는 것도 다른 매력이 있었다.
- 숙소에서 타코야끼를 해먹은 적이 있다.
- 윈윈이 가져온 훠궈 전용 냄비가 있지만 가정집에서 끓여먹으면 큰일이 난다고 해서 봉인해둠.
- 간접경험도 좋지만 월차나 연차를 내서 아예 길게 계획을 잡아서 직접 여행을 다녀오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한다.
🎼 오늘의 도영 선곡
god - Friday Night
DAVINK (다빈크) - 난 바다로 간다
🎬 청취자 사연 영화 / 책
영화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미국)
📸 엔나나 공식 계정 사진
https://www.instagram.com/p/Bbo7lW0DUZy/
직접 들으면서 정리해본 글인데 틀렸거나 빠진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