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인터뷰] “결국 프로는 멘탈 싸움”… 흔들림 끝낸 ‘도란’ 최현준의 다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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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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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 겪었던 기복과 정신적 부담감에 대해 그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최근 패배가 이어지면서 자신감이 평소보다 많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라고 되돌아본 그는, 반등의 계기로 ‘멘탈 관리’를 꼽았다.
최현준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프로 무대일수록 멘탈적인 부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위축되기보다 다시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려고 다각도로 노력했고, 최근에는 생각했던 방향대로 잘 잡혀가고 있다”고 밝혀 한층 더 단단해진 내면을 드러냈다.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폭풍 솔로랭크’에 대해서는 “생각만큼 솔로랭크를 엄청나게 많이 한다고 보지는 않는다”며 웃어 보였다. 그는 “판수만 무작정 늘린다고 좋은 연습이 되는 것은 아니기에, 컨디션을 관리하며 효율적으로 조절하고 있다”고 수줍은 미소로 답했다.
마지막으로 최현준은 자신을 믿고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다가오는 LCK 로드쇼 '홈그라운드'에서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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