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란'은 1세트 암베사를 픽해 0데스 화력 1위라는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고, 2세트 역시 팀의 유기적인 운영에 기여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그는 팀 내부적으로 진행된 소통을 경기력 회복의 원동력으로 짚었으며, 최근 활발히 사용 중인 본인의 암베사 스킨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최근 본인의 폼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여전히 있지만 좋아진 부분들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실제 사용 중인 암베사 스킨에 대한 만족감도 표했다. '도란'은 "개인적으로 스킨이 마음에 들게 잘 나왔고 애용하고 있는데 대회에서 써주는 다른 선수들도 꽤 보여서 감사하게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티원스타즈'에서 메인댄서 역할을 맡아 화제를 모은 점에 대해 묻자 미소를 지었다. '도란'은 "새로운 컨셉이라 낯설긴 했지만 스태프분들이 많이 준비해 주셔서 열심히 했다"라며 "메인댄서 나쁘지 않은 것 같다"라고 소회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