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루하면서 대충 뉘앙스만 살려서 번역한 거라 틀린 부분 있을 수 있어!
내용 참고 정도로만 봐줘 ₍ᐢ ̳ᴗ͈ ‸ ᴗ͈ ̳ᐢ₎

[T1 도란 독점 인터뷰] "T1의 독자적인 스타일에 적응하고 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감상과 이후의 목표
*한국의 롤파크에서 개최 중인 리그 오브 레전드 최정상리그 LCK. 올 시즌부터 T1에 합류해, Road to MSI에서 2경기 연속 POM을 획득하는 등 신입이면서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는 중인 도란 선수. 본 기사에서는 8월 9일의 농심 레드포스(NS)와의 시합 후에 진행한 인터뷰를 전달합니다.
- 오늘 시합의 감상을 말씀해주세요.
도란: NS와의 시합을 앞두고 철저하게 준비했는데, 준비한 대로 시합을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 오늘 NS전에서 승리하여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었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도란: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어 기쁘지만, 아직 순위가 정해진 건 아니어서 남은 시합도 열심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 최근 들어 LCK에서 오로라의 티어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오로라라는 챔피언은 Bo3일 때와 Bo5일 때 평가가 달라지는 챔피언 같은 느낌이 드는데, 도란 선수 본인은 오로라라는 챔피언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가요?
도란: 요즘 탑에서는 오로라 티어가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팀 스타일이나 선수 실력 등에도 좌우되겠지만, 카운터픽으로도 잘 쓰이고 있어서 팀적으로 연습이 필요한 픽이라고는 생각하고, 또 저 스스로도 최근에 연습을 많이 해서 오늘 픽했습니다.
- MSI, EWC 그리고 LCK까지 빡빡한 스케쥴이 계속되고 있는데, 현재 도란 선수 컨디션은 어떠신가요?
도란: 지난 달에는 특히 바쁜 스케쥴을 소화했는데요, 지금은 거의 회복한 상태여서 일상생활에 불편은 없습니다.
- 개인적으로, 도란 선수는 티원으로 이적하고 나서 젠지나 HLE에 소속되어 있던 때와 비교했을 때 플레이 스타일이 조금 바뀐 것 같다고 느낍니다. 도란 선수 내면에서 무언가 변화같은 게 있었던 걸까요?
도란: 저는 어느 팀에 가더라도 우선 그 팀의 스타일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T1의 독자적인 스타일에 적응 중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아요.
- 오늘 시합에서 케리아 선수가 LCK 통산 500킬을 달성했습니다. 케리아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도란: 케리아 선수와는 데뷔 시기가 가까운데요, 벌써 500킬을 달성한 게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서폿으로 처음으로 최초 500킬이라는 기록을 세운 건 축하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케리아 선수와는 2020년 DRX에서 팀메이트였는데요, 도란 선수에게 케리아 선수는 어떤 존재일까요?
도란: 2020년에 케리아 선수와 처음으로 만났는데 그 때는 장난꾸러기 남동생이었어요. 지금도 장난꾸러기같은 느낌이고, 인간적으로는 성숙했는데 그 때 당시와 다름없는 케리아라고 생각합니다.
- 이번 시즌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시즌의 목표를 알려주세요.
도란: 남은 시합은 가능하면 전부 승리해서 플레이오프까지 이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플레이오프 전까지 팀 퍼포먼스를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일본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도란: 일본을 무척 좋아해서 여행도 자주 가는데요, 일본에서 경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네요.
- 인터뷰 감사합니다.
도란: 감사합니다!
+ 인터뷰 아래쪽 꼭지를 빼먹어서 추가: 인터뷰 도중에 기록용으로 동영상 찍었는데 란이가 대답하다가 실수로 말 버벅대고ㅋㅋㅋ 하면 처음부터 다시 대답해주고 했다고 성실한 일면을 볼 수 있었다고 함ㅋㅋㅋㅋ